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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베데프, "러시아, 소련으로 간주되기 시작"
[겨레일보 편집부] 돈바스 공화국의 주민들을 보호하기위한 특별 군사 작전이 시작된 후 러시아는 소련과 마찬가지로 간주되기 시작했다. 안보리 부의장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는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서 이렇게 말했다.
“러시아는 소련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리고 일련의 제재로 판단해 볼 때 좀 심각하다. 최근에서야 달라졌다”고 그는 말했다.
메드베데프는 G8의 회원국인 러시아가 서방 국가의 국방 및 경제 문제를 논의한 G-7 회의에 초대되지 않은 것을 회상했다. 러시아가 고려하지 않는 것은 나쁘다. 이와 관련하여 그는 국가가 존중받는 것이 왜 중요한지 설명했다.
“어린 시절 이웃집 사람들이 마당에 싸우러 왔을 때처럼. 당신이 겁을 먹고 집인으로 숨었다면 당신은 아무도 아니며 그 어떤 다른 곳에서도 당신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먼저 공격하면 자신을 방어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라고 메드베데프는 말했다.
앞서 그는 우크라이나 국민이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스스로 더 나은 미래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생각에 우크라이나인들은 최근 몇 년 동안 불안정한 경제와 쿠데타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https://turbo.lenta.ru/news/2022/07/09/medvedev/
“러시아는 소련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리고 일련의 제재로 판단해 볼 때 좀 심각하다. 최근에서야 달라졌다”고 그는 말했다.
메드베데프는 G8의 회원국인 러시아가 서방 국가의 국방 및 경제 문제를 논의한 G-7 회의에 초대되지 않은 것을 회상했다. 러시아가 고려하지 않는 것은 나쁘다. 이와 관련하여 그는 국가가 존중받는 것이 왜 중요한지 설명했다.
“어린 시절 이웃집 사람들이 마당에 싸우러 왔을 때처럼. 당신이 겁을 먹고 집인으로 숨었다면 당신은 아무도 아니며 그 어떤 다른 곳에서도 당신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먼저 공격하면 자신을 방어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라고 메드베데프는 말했다.
앞서 그는 우크라이나 국민이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스스로 더 나은 미래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생각에 우크라이나인들은 최근 몇 년 동안 불안정한 경제와 쿠데타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https://turbo.lenta.ru/news/2022/07/09/medve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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