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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올해 관광객 맞이한다

관리자 | 2021.05.06 23:18 | 조회 3591
모스크바 부시장, "타국 국경 개방 여부가 관건"
(겨레일보/주경돈 기자) 모스크바시가 올해 관광객을 맞이한다.
타스통신은 모스크바 부시장 나탈리아의 말을 인용해 모스크바시는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올해 타국의 국경 개방을 희망한다고 보도했다.

부시장은 "모스크바시는 코로나에 대한 대비와 대처가 준비되어 있다. 2019년에 모스크바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2천5백만 명이다. 이 수치는 모스크바시가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며 더 많은 인원도 가능하다. 중요한 점은 어떤 여행객이 출입이 가능한지의 여부가 아니라 다른 나라의 국경을 언제 개방하는지가 관건이다. 올해 우리가 잘 대처하길 바랄뿐이다." 라고 타스통신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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