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러 대사, ​​"불가리아와 국교 단절 가능성"

관리자 | 2022.07.01 16:10 | 조회 943
[겨레일보 편집부] 엘레오노라 미트로파노바 소피아 주재 러시아 대사는 러시아 외교관의 대규모 추방으로 인한 러시아와 불가리아 간의 외교 관계 단절 가능성을 발표했다고 리아노브스찌가 보도했다.

그녀는 이것에 대한 결정은 모스크바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주불가리아 러시아연방대사관은 러시아 외교부에 러시아 공관 직원 70명을 추방하기로 한 결정을 취소할 것을 공화국 외무부에 요구하면서 "국가 간 관계에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6월 28일 저녁 키릴 페트코프 불가리아 총리는 '간첩'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 외교관 70명을 추방한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그는 러시아 외교관을 국가 영토에서 추방하기로 개인적으로 결정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해당 조치는 공화국 국가안보 기관에서 제시된 3건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취해진 것이다.

모스크바는 이 결정이 불가리아 국민의 이익에 반하며 러시아와의 관계를 파괴한다고 말했다.

https://turbo.gazeta.ru/politics/news/2022/06/30/18041036.shtml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327개(4/17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7 모바일 [러언론보도] 북한 외무성, 대러 관계 새로운 전략적 높이 도달 관리자 2034 2022.07.20 14:20
266 모바일 [러언론보도]우크라이나 사태와 한국전 관리자 2575 2022.07.20 14:15
265 모바일 [러언론보도] 한국 정부 우크라 여행금지 6개월 연장 관리자 2190 2022.07.20 12:57
264 모바일 [러언론보도] 북한의 돈바스 지역 공화국 승인 동기 관리자 1725 2022.07.20 12:50
263 모바일 [러언론보도] 한국에서 러 '미르' 카드 통용 시작 관리자 1858 2022.07.20 12:45
262 모바일 미 매체, "우크라 사태 바이든 패배" 관리자 2193 2022.07.19 10:35
261 모바일 인도 매체, "푸틴, 바이든 파멸시키고 재선 기회도 박탈" 관리자 1750 2022.07.17 15:41
260 모바일 벨트, "러시아 영향력 커지고 있어" 관리자 1640 2022.07.16 16:19
259 모바일 아에로플로트, 모스크바-베이징 정기 항공편 재개 관리자 1744 2022.07.16 14:42
258 모바일 쇼이구, "민간인 대우크라 방어 강화 지시" 관리자 1462 2022.07.16 13:08
257 모바일 미 상원의원, "구소련 국가 더이상 나토 가입안돼" 관리자 1251 2022.07.16 09:24
256 모바일 키예프 미대사관, "미국인들 우크라이나 떠나라" 관리자 2748 2022.07.15 10:09
255 모바일 푸틴, 군사작전 완료후 세 가지 방향 관리자 1417 2022.07.14 09:53
254 모바일 우크라이나, 북한과 국교 단절 관리자 1629 2022.07.13 23:55
253 모바일 로이터, "독일, 8월부터 러시아산 석탄, 연말부터 석유 거부" 관리자 2569 2022.07.13 11:21
252 모바일 루카셴코, "서방 러시아 침공 계획" 관리자 1680 2022.07.12 18:12
251 모바일 러, 첫 원숭이 두창 사례 확인 관리자 1538 2022.07.12 14:41
250 모바일 [러언론보도] 한국과 EU 협력 강화 합의 관리자 1686 2022.07.12 09:22
249 모바일 [러언론보도] 중국, 한국에 반중 블록 참가 경고 관리자 1754 2022.07.12 09:17
248 모바일 메르세데스-벤츠, 러시아 유통업체 매각 관리자 2520 2022.07.11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