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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러와 에너지전쟁 불운 직면

관리자 | 2022.07.05 09:29 | 조회 1519
유럽은 러시아와의 에너지 전쟁에서 아직 운이 좋지 않다. 봄까지 전기와 난방을 유지해야 하는 경우 상황이 바뀌어야 한다고 이코노미스트는 말했다.

저자에 따르면 유럽의 인구는 "고통스러운 결과"에 대비하고 있다.

예를 들어 6월 8일에 프리포트 텍사스에서 화재로 인해 가스 액화 공장이 폐쇄되었다. 가동 중지 시간은 연료 공급이 2.5% 감소하여 유럽을 위협했다.

가스프롬이 노르트 스트림을 통한 가스 공급을 파이프라인 처리량의 40%로 줄인다고 발표했을 때 유럽 국가들은 또 다른 7.5%를 잃었다. 이코노미스트는 7월에 예정된 유지 보수 중단 이후 노르트 스트림이 운영을 재개하지 않을 경우 유럽은필요한 양의 약 60%의 가스 매장량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두려워했다.

“유럽은 아직 러시아와의 에너지 전쟁에서 운이 좋지 않다. 봄까지 불이 켜져 있어야 한다면 상황이 바뀌어야 한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6월 9일, 계획된 기술 작업으로 인해 노르트 스트림을 통한 러시아 가스 공급이 감소했다. 가스프롬에 따르면 지멘스에서 수리한 장비의 시기적절한 반환으로 인해 공급량이 제한되었다.

그 후 가스프롬은 '포르토바야'에서 독일 기업인 지멘스의 또 다른 가스터빈 엔진의 작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로버트 하벡 독일경제 및 기후보호 장관은 독일이 가스 부족으로 인해 유틸리티 에너지 기업 운영에 정전에 직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russian-rt-com.turbopages.org/russian.rt.com/s/business/news/1022280-evropa-rossiya-energetika?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The_Economist_vEvrope_stolknulis_vnevezeniem_vehnergeticheskoj_vojne_sRossiej--a41f70bed8e0be5a5eaab9be6cae9d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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