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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서방, 우크라에 전투기 탱크 불허 합의"

관리자 | 2022.06.17 08:28 | 조회 2413
[겨레일보 편집부] 리아 노브스찌에 따르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특정 유형의 무기, 특히 공격기와 탱크를 제공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프랑스 지도자에 따르면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는 우크라이나에 도착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를 만났다.

마크롱 대통령은 "비공식적인 합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것은 우리가 우크라이나가 스스로를 방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나토 파트너들의 거의 공식적인 입장이지만 우리는 러시아와 전쟁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키예프도 이러한 합의를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군이 인도된 물품을 공격하려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동맹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키예프를 계속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https://turbo.lenta.ru/news/2022/06/16/postavki_za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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