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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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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4학년도 모스크바한국학교 신입생 입학 안내 | 관리자 | 1025 | 2023.11.13 10:02 |
| 245 |
 러 부총리, 한국기업에 쿠릴열도 관광사업 참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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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403 | 2022.07.11 09:42 |
| 244 |
한국, 우크라에 무기공급시 중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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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35 | 2022.07.11 09:31 |
| 243 |
바웬사, "러시아 인구 5천만명으로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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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52 | 2022.07.11 08:44 |
| 242 |
메드베데프, "러시아, 소련으로 간주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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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91 | 2022.07.09 21:04 |
| 241 |
트럼프, "미국은 쇠퇴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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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335 | 2022.07.09 19:26 |
| 240 |
벨트, "미국과 EU, 우크라 분쟁 종결 비밀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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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35 | 2022.07.09 15:05 |
| 239 |
포커스, "푸틴의 '삼중 함정'에 빠진 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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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757 | 2022.07.09 08:58 |
| 238 |
러, "칼리닌그라드 환승문제 곧 가혹하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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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54 | 2022.07.08 20:35 |
| 237 |
숄츠, '대러 제재' 독일 설문조사 결과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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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625 | 2022.07.08 13:51 |
| 236 |
한국, 우크라이나 재건 참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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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759 | 2022.07.07 20:59 |
| 235 |
한국 여당 대표, 우크라 의회 친선 대표단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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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731 | 2022.07.07 20:46 |
| 234 |
미국, "세계지도에서 우크라이나 사라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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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396 | 2022.07.07 15:35 |
| 233 |
유럽, 러와 에너지전쟁 불운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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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388 | 2022.07.05 09:29 |
| 232 |
영 가디언, 러 관련 나토 약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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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60 | 2022.07.05 08:23 |
| 231 |
유럽 가스가격, 천입방미터당 $1,800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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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33 | 2022.07.04 21:41 |
| 230 |
러, 7월 15일부터 국경통과 코로나19 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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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589 | 2022.07.04 18:57 |
| 229 |
러 튜멘-서울 간 직항노선에 대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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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359 | 2022.07.04 13:30 |
| 228 |
러 이케아, 폐업전 창고판매 7월 5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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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801 | 2022.07.04 08:39 |
| 227 |
르 몽드, 대러시아 서방단결 외로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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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52 | 2022.07.03 14:22 |
| 226 |
우크라사태로 나토 세 갈래로 쪼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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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436 | 2022.07.03 14: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