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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러시아인들 세계각국 러 언어, 문화 금지 규탄

관리자 | 2022.06.13 17:43 | 조회 1712
[겨레일보 편집부/문화원/러시아 루스키미르 통신] 한국에 거주하는 러시아인들이 세계 각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러시아어와 러시아 문화에 대한 규제 조치를 규탄했다. 이러한 조항은 한국에 거주하는 러시아 교민들의 8차 대회 결의문에 포함되었다고 주한러시아단체 조정협의회가 밝혔다. 

주한러시아단체 조정협의회가 주관하여 이틀간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한국에 거주하는 러시아 교민들 관계자들과 귀빈들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대회 참석자들은 지난 1년간 어려운 코로나 상황과 정치적 상황에서도 이루어진 러시아어와 러시아 문화 홍보활동 성과를 평가했다.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는 이 대회에서 참석자들에게 환영사를 전했으며 주한 러시아 외교관들과 러시아 정교회 관계자들, 러시아 학교와 청년단체 관계자들의 강연이 있었다. 이 대화 결과로 참석자들은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결의안 내용에는 돈바스 지역 아동들과 교육기관에 대한 주한러시아단체 조정협의회의 지원 자선사업을 계속하는 조항이 포함되었다. 

[출처 : https://russkiymir.ru/news/30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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