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한 러시아인들 세계각국 러 언어, 문화 금지 규탄

관리자 | 2022.06.13 17:43 | 조회 2113
[겨레일보 편집부/문화원/러시아 루스키미르 통신] 한국에 거주하는 러시아인들이 세계 각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러시아어와 러시아 문화에 대한 규제 조치를 규탄했다. 이러한 조항은 한국에 거주하는 러시아 교민들의 8차 대회 결의문에 포함되었다고 주한러시아단체 조정협의회가 밝혔다. 

주한러시아단체 조정협의회가 주관하여 이틀간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한국에 거주하는 러시아 교민들 관계자들과 귀빈들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대회 참석자들은 지난 1년간 어려운 코로나 상황과 정치적 상황에서도 이루어진 러시아어와 러시아 문화 홍보활동 성과를 평가했다.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는 이 대회에서 참석자들에게 환영사를 전했으며 주한 러시아 외교관들과 러시아 정교회 관계자들, 러시아 학교와 청년단체 관계자들의 강연이 있었다. 이 대화 결과로 참석자들은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결의안 내용에는 돈바스 지역 아동들과 교육기관에 대한 주한러시아단체 조정협의회의 지원 자선사업을 계속하는 조항이 포함되었다. 

[출처 : https://russkiymir.ru/news/301858/]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330개(6/17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0 모바일 러, 7월 15일부터 국경통과 코로나19 제한 해제 관리자 2934 2022.07.04 18:57
229 모바일 러 튜멘-서울 간 직항노선에 대한 요청 관리자 1522 2022.07.04 13:30
228 모바일 러 이케아, 폐업전 창고판매 7월 5일부터 관리자 2034 2022.07.04 08:39
227 모바일 르 몽드, 대러시아 서방단결 외로움으로 관리자 2495 2022.07.03 14:22
226 모바일 우크라사태로 나토 세 갈래로 쪼개져 관리자 2818 2022.07.03 14:01
225 모바일 영국 집주인, 우크라 난민가족 쫓아내 관리자 2924 2022.07.03 11:53
224 모바일 미, 한국에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제 동참 요청 관리자 1466 2022.07.01 17:59
223 모바일 윤석열 대통령 국제사회 비핵화 의지 표명 촉구 관리자 1428 2022.07.01 17:56
222 모바일 나토, 러와 대화 채널 유지 희망 관리자 1491 2022.07.01 17:46
221 모바일 북한, "동유럽 재난 근원은 나토" 관리자 1555 2022.07.01 17:17
220 모바일 한국정부, 나토회의 참가 비판에 답변 관리자 2365 2022.07.01 17:13
219 모바일 동해 - 블라디 간 여객선운항 재개할 수도 관리자 2815 2022.07.01 16:49
218 모바일 러 대사, ​​"불가리아와 국교 단절 가능성" 관리자 972 2022.07.01 16:10
217 모바일 러 보건복지부, 7월1일부로 코로나 제한조치 모두 해제 관리자 3156 2022.07.01 14:20
216 모바일 키신저, 우크라 사태 종식 3가지 방식 관리자 2141 2022.07.01 13:02
215 모바일 라브로프, "러-서방 다시 철의 장막" 관리자 1642 2022.07.01 09:03
214 모바일 [구직/러시아인] 전문 통번역 자리 구합니다 관리자 2589 2022.07.01 08:15
213 모바일 푸틴, "돈바스 해방과 러 안보가 특수작전의 궁극적 목표" 관리자 2809 2022.06.30 11:13
212 모바일 나토, "러시아가 가장 중대한 위협" 관리자 2165 2022.06.29 18:24
211 모바일 한국인 70% 우크라 무기 지원 반대 관리자 2924 2022.06.28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