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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제한조치 연장 논의

관리자 | 2021.10.27 17:06 | 조회 4373
[겨레일보/김지은기자] 모스크바 당국은 11월 8일 이후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막기위해 도입된 제한을 연장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논의중이다. 이에 대해 10월 25일 월요일, 언론 Forbes가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하여 보도하였다.

방안들 중 하나는, 자가격리를 11월 15일까지 한 주 더 실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2022년 1월 1일까지 제한조치를 연장하는 더욱 심각한 시나리오 또한 고려되고 있다.

'이같은 조치들의 도입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 될 지에 따라 달려있다'고 Forbes는 보도하였다. 자가격리 연장 여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에 따라 이르면 다음주 내로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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