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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테르부르크, 11월 1일부터 QR코드 도입

관리자 | 2021.10.19 11:53 | 조회 4892
[겨레일보/주경돈 기자] 11월 1일부터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공연 및 공공장소에 QR코드를 제시해야지만 입장이 가능하다.

타스통신에서는 11월 1일부터 40인 이상이 모이는 공연, 전시회 등의 장소에 방문객의 QR코드를 확인 후에 입장이 가능하며, 만 18세 미만의 아동과 청소년은 제외된다고 보도했다.
또한 11월 15일부터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체육 및 스포츠 시설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와 극장, 서커스, 콘서트장, 영화관, 박물관 및 전시회에서 QR코드를 꼭 지참해야지만 출입할 수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주지사 알렉산드르 베글로프는 현재 통제하고 있지만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네프스키에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하루 396명이 입원했고, 퇴원한 환자는 133명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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