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비노프, "중국, 대러 하이브리드 전쟁 연루될 수 있어"

관리자 | 2022.07.30 07:48 | 조회 1520
[겨레일보 편집부] 러시아에 대한 완전한 하이브리드 전쟁이 시작되었다. 상하이협력기구 사무차장 그리고리 로그비노프는 "당신의 칼은 펜이 될 것이다"라는 오래된 영어 속담을 기억하며 서방이 중국도 게임에 참여시키길 원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에 따르면 정보 기술은 바로 군사적으로 쓰여지기 시작했으며 미디어 공간은 전쟁터로 변했다. 이 때문에 상하이협력기구에 속한 국가들은 가짜 정보 대응 문제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로그비노프는 또한 상하이협력기구가 설립된 이래로 "서방 언론에서 공개적으로 적대적인 논평의 대상이 되어왔다"고 언급했다. 리아 노브스찌가 지난 20년 동안 서방의 적대감은 더욱 심화되었을 뿐이라고 그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https://rg-ru.turbopages.org/rg.ru/s/2022/07/29/zamgenseka-shos-loginov-v-razviazannuiu-protiv-rf-totalnuiu-gibridnuiu-vojnu-mogut-vovlech-i-kitaj.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Zamgenseka_SHOS_Logvinov_Vrazvyazannuyu_protiv_Rossii_gibridnuyu_vojnu_mogut_vovlech_i_Kitaj--4d56f58761edfa3b037e8ea2a19e934c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325개(1/17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2024학년도 모스크바한국학교 신입생 입학 안내 관리자 1025 2023.11.13 10:02
324 INI 모스크바 생활안착 서비스 소개 사진 첨부파일 realtor 72 2023.11.22 17:27
323 모바일 겨레일보 특집 ②-숨겨진 유라시아 만년, 신라 천년 관리자 151 2023.10.31 06:38
322 카잔 2023년 러시아 한국어 교육 워크숍 개최 첨부파일 관리자 163 2023.10.30 02:01
321 러 한국학 현재와 미래_카잔 제27회 국제한국학 학술대회 첨부파일 관리자 168 2023.10.30 01:24
320 유럽 현지에서 본 우크라이나사태 해법 ③- 비세그라드 4개국 왜 뭉쳤나 관리자 297 2023.10.09 09:04
319 겨레일보 우크라사태 특집 2/ 글로벌 기업 헝가리 선점경쟁 치열 관리자 257 2023.10.03 10:14
318 헝가리 오르반 총리의 생애 관리자 210 2023.10.03 10:09
317 겨레일보 우크라사태 특집/유럽연합의 異端兒 헝가리 오르반 관리자 238 2023.10.03 10:07
316 한반도에 새로운 위기 다가와 관리자 208 2023.10.03 10:01
315 러 외교차관, 한국 여전히 러의 파트너, 양국 접촉 지속 관리자 183 2023.10.03 09:58
314 러 칼리닌그라드 주 근처에서 한폴 공동군사훈련 관리자 231 2023.10.03 09:47
313 한국의 러시아 정교 사원 한러 친선 가교될 수 있어 관리자 136 2023.10.03 09:46
312 주북 러 대사 - 대북제재는 북러 관계에 전혀 영향 안 미쳐 관리자 227 2023.10.03 09:42
311 [한국산업인력공단] 2023 청년 해외진출 성장스토리 공모전 모집 (~9 사진 청년해외취업멘토링 306 2023.09.07 08:03
310 모바일 모스크바 북한식당, 한국국적자 안받는다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889 2023.07.29 21:26
309 나토, 조만간 러와 직접 결전 첨부파일 관리자 378 2023.07.16 17:47
308 모바일 바그너그룹 프리고진, 야전캠프로 복귀 관리자 786 2023.06.24 22:40
307 모바일 소뱌닌, "모스크바 반테러 보안조치 강화" 관리자 779 2023.06.24 08:58
306 모바일 모스크바 11대 한인회장 권순건 씨 당선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988 2023.06.22 10:52
305 방하나 찾고 있습니다. 나긴스크 677 2023.06.07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