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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잔대, 제2회 한국문학리뷰대회 시상식

관리자 | 2022.10.26 13:18 | 조회 1521
[겨레일보 편집부] 지난 19일,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곽효환) 주관하고 카잔연방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연구소장 고영철)가 주최하는 제2회 카잔 한국문학리뷰대회 수상식 및 문학특강이 카잔연방대학교 국제관계대학에서 열렸다.
 이번 한국문학리뷰대회는 박민규 단편집 ‘카스테라’의 총 10개의 단편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총 66명이 응모한 가운데 10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수상자 전원에게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이번 한국문학리뷰대회 조직위원장인 고영철 교수도 모든 참가자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모든 일의 성공을 기원했다.
1등과 2등에게는 각각 최신 스마트폰 삼성 Galaxy Z flip과 케이스 및 에코백이 수여되었고, 3등으로 선정된 10명에게는 최신 무선 이어폰이 수여되었다. 
시상식에는 타타르의 작가이며 시인인 타타르스탄공화국 마라트 자키로프 문화공로자와 또한 작가와 시인이며 번역가이면서 추바시 지역의 작가연맹 회원인 아이랏 갈림자노프가 함께 했다. 
 수상식과는 별도로 한국문학특강을 진행, ‘Я -Виктор Цой’ (나는 빅또르초이다)’를 집필한 강병융 작가 겸 류블랴나대학교 아시아학과 교수는 문학의 특징을 주제로 작품을 집필시 스토리 구성을 짜는 방법 및 문학내 스토리를 이해하는 방법, 문학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국의 전래 동화 중 하나인 ‘콩쥐팥쥐’를 예로 들어 ‘권선징악(勸善懲惡)의 특징을 띤 한국 문학에 대한 내용도 함께 전했다.
한편 이번 카잔 제2회 한국문학리뷰대회를 주관한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 번역출판지원, 전문 번역가 양성, 한국문학 해외교류 사업 등을 통한 한국문학의 해외 선양 기여, 문학창작 활성의 도모를 목적으로 2005년 7월 28일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특수법인형태의 공공기관이다. ***

[아래 사진] 수상자 전체 기념사진. 시상식에는 타타르의 작가이며 시인인 타타르스탄공화국 마라트 자키로프 문화공로자와 또한 작가와 시인이며 번역가이면서 추바시 지역의 작가연맹 회원인 아이랏 갈림자노프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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