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모스크바, “고용주가 직접 직원통행증 발급 및 취소 가능”
(겨레일보-번역/김하람) 5월 21일부터 모스크바의 고용주는 직원들을 위해 도시 내 이동을 위한 전자 통행증을 발급받게 할 수 있으며, 독립적으로 취소 할 수 있다는 해당 법령에 모스크바 시장 세르게이 소뱌닌이 서명했다.
"2020년 5월 21일부터 고용 목적 또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송 수단을 사용하여 모스크바를 이동하기 위해 모스크바 시장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법인이나 개인 사업자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전자 통행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또한 고용주는 직원이 직장에 출근 할 필요가 없을 시에는 통행증을 취소 할 수 있다. 이 조치는 기업 관리자에게 최대한 직원의 원격 형태를 유지 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세르게이 소뱌신 시장은 모스크바에서 5월 27일부터 모스크바에서 발급하는 전자통행증만 사용 가능 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다른 지역의 주민들도 신청 할 수 있게 된다.
개인 및 대중교통 수단으로 이동하려면 허가가 필요하다. 출근이나 의료 시설 방문 또는 개인적인 목적으로 패스가 발급 받을 수 있다.
단발(1회)성 통행증 경우 일주일에 두 번 발급 받을 수 있고 병원 방문이나 자원 봉사 활동의 경우에는 통행증을 매일 신청 할 수 있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https://yandex.ru/turbo/s/m24.ru/news/mehr-Moskvy/21052020/118729?sign=367fa3c6ee844650d559d17ec965235a13b4976cbb09ec6cf05edd4796b06453%3A1590148579&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trbsrc=neo-news&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Rabotodateli_Moskvy_smogut_upravlyat_cifrovymi_propuskami_sotrudnikov--4f3a9ef076e90065c058dceb4f0d2c4f
"2020년 5월 21일부터 고용 목적 또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송 수단을 사용하여 모스크바를 이동하기 위해 모스크바 시장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법인이나 개인 사업자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전자 통행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또한 고용주는 직원이 직장에 출근 할 필요가 없을 시에는 통행증을 취소 할 수 있다. 이 조치는 기업 관리자에게 최대한 직원의 원격 형태를 유지 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세르게이 소뱌신 시장은 모스크바에서 5월 27일부터 모스크바에서 발급하는 전자통행증만 사용 가능 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다른 지역의 주민들도 신청 할 수 있게 된다.
개인 및 대중교통 수단으로 이동하려면 허가가 필요하다. 출근이나 의료 시설 방문 또는 개인적인 목적으로 패스가 발급 받을 수 있다.
단발(1회)성 통행증 경우 일주일에 두 번 발급 받을 수 있고 병원 방문이나 자원 봉사 활동의 경우에는 통행증을 매일 신청 할 수 있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https://yandex.ru/turbo/s/m24.ru/news/mehr-Moskvy/21052020/118729?sign=367fa3c6ee844650d559d17ec965235a13b4976cbb09ec6cf05edd4796b06453%3A1590148579&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trbsrc=neo-news&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Rabotodateli_Moskvy_smogut_upravlyat_cifrovymi_propuskami_sotrudnikov--4f3a9ef076e90065c058dceb4f0d2c4f
댓글 0개
| 엮인글 0개
687개(1/35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687 | 푸틴, "러시아 떠난 외국기업들 후회할 것" | 관리자 | 1196 | 2022.06.10 04:58 |
686 | 얀덱스, 지도에서 국경선 제거 | 관리자 | 1138 | 2022.06.09 19:55 |
685 | 한러 협력, 긍정적 신호 | 관리자 | 1205 | 2022.06.09 10:56 |
684 | 블룸버그, 러 관련 미국 '심각한 붕괴' 폭로 | 관리자 | 1220 | 2022.06.09 07:04 |
683 | 미 교수, 러 제재 역효과 초래 | 관리자 | 1238 | 2022.06.08 20:46 |
682 | 한국기업들, 러 떠나는 외국기업 인수 의향 | 관리자 | 1153 | 2022.06.08 19:29 |
681 | 마크롱 '러시아 발언' 우크라 겁먹게해 | 관리자 | 1102 | 2022.06.07 11:31 |
680 | 푸틴, "2020년대 러 경제주권 강화 시기" | 관리자 | 1069 | 2022.06.06 17:13 |
679 | 블룸버그, "푸틴, 유럽 가장 아픈 곳 타격" | 관리자 | 1205 | 2022.06.06 13:23 |
678 | 카잔에서 펼쳐진 한국문화 | 관리자 | 1105 | 2022.05.05 08:31 |
677 | 조선족 아줌마 일자리를 구합니다. | taehomos | 1246 | 2022.03.27 13:08 |
676 | 뮬러, 인플레이션과 제재 달러 하락 신호 | 관리자 | 1374 | 2022.03.16 09:31 |
675 | 카친스키, 우크라이나에 NATO 평화유지군 파견 제안 | 관리자 | 1110 | 2022.03.16 08:50 |
674 | 워싱톤 러대사관, 제재는 러미 관계 파국으로 몰아 | 관리자 | 1135 | 2022.03.16 08:10 |
673 | 조선족 아줌마가 일자리를 구합니다. | taehomos | 992 | 2022.03.12 03:02 |
672 | 한국 국민 대다수“스푸트닉 V”도입 찬성 | 관리자 | 2270 | 2021.04.28 10:10 |
671 | 방 1칸 세 놓음 | 모스크바 관계자 | 2306 | 2021.04.18 00:48 |
670 | 교민 J씨, 둘째 아들 59세에 가져 | 관리자 | 2536 | 2021.04.03 18:22 |
669 | 방 3 칸짜리 세놓습니다. | 모스크바 관계자 | 2290 | 2021.04.03 09:51 |
668 | 한류와 공산당 | 관리자 | 2416 | 2021.04.02 1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