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일보-번역/김지은) 모스크바 시장 세르게이 소뱌닌은, 오는 6월 1일부터 모스크바 내 마스크 착용방침이 강화될 것이며, 산책에 관한 특정 규칙들이 수립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6월 1일부터, 마스크 및 장갑 착용 방침이 강화될 것입니다. 산책 및 스포츠를 포함하여, 모든 주민들은 집을 떠날 때 마스크, 또는 기타 호흡기 보호장치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산책이나 스포츠활동을 위해서는 통행증이 필요없습니다." 라고 그는 블로그에 작성하였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기사원문: https://yandex.ru/turbo/s/ria.ru/20200527/1572085472.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V_Moskve_s_1_iyunya_usilyat_masochnyj_rezhim--b790e8d0203689c1e7269ea128a44cf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