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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세체노프 의대 코로나 임상시험 내용 공개

관리자 | 2020.06.23 20:58 | 조회 2773
(겨레일보/번역-모스크바국립대학교 한국연구교육센터) 모스코바 명문의대 세체노프 의과대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백신 임상시험이 진행됐다.

이번 임상시험에 참가한 지원자들은 처음 몇 시간 동안 열과 두통 증세를 보였다가 24시간 이내 이 증상이 사라졌다고 대학측은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6월 18일 18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백신 접종 후 일부 지원자들이 미열과 두통 증세 등 미세한 반응을 보였으나 하루 지나 이 증세가 없어졌고 현재 시험 참가자 전원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대학측의 보고 내용을 인용해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증상은 다른 백신 임상시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형화된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이 부르덴코 병원에서 지원자들에게 실시되었다고 발표했다.

https://yandex.ru/turbo/s/russian.rt.com/russia/news/757841-hod-ispytanii-vakcina-koronavirus?sign=395120b6e702131b53f788b06afa7d71f6997e59d0c42ae4f625b4a5824c6fa4%3A1592915455&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trbsrc=neo-news&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V_Sechenovskom_universitete_rasskazali_o_khode_vakcinacii_dobrovolcev--0136ae24d641326d0bb48a50eaef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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