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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발 터키행 첫 항공편 만석

관리자 | 2020.08.10 13:42 | 조회 2399
(겨레일보-번역기자/김지은) 러시아의 여행사 대표들은, '러시아에서 출발하여 터키의 휴양지로 향하는 첫 항공편들이 만석이며, 호텔 등의 숙박시설 또한 공실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에 전했다.

8월 1일, 러시아는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로스토프 온돈 공항으로부터 터키 이스탄불 및 앙카라까지의 항공운항을 재개하였다. 8월 10일부터는 터키의 관광도시 안탈리아, 달라만 및 보드룸 또한 추가되었으며, 여행사들은 전세기 패키지 투어를 진행하기 시작하였다.

여행사 'Coral Travel' 측은, 터키의 휴양지로 이륙하는 첫 항공편들이 거의 만석이며, 판매되는 투어상품들 중 모스크바발 보드룸행 항공편이 가장 인기가 높고, 달라만 및 안탈리아행이 그 뒤를 잇는다고 밝혔다.

여행사 'TUI Russia' 올가 이바노바 대표 또한 첫 항공편이 만석이었음을 언론사 '인테르팍스' 측에 전했다.

Coral Travel은, '에게 해 연안의 관광객 대부분은 9-10박의 여행기간을 선택하고 있으며, 안탈리아 관광객들의 평균 여행 기간은 10박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https://yandex.ru/turbo/s/interfax.ru/russia/721048?sign=86cb7baa5e3d0a8d29313e6cc90e5f8528003549f60e628d4fe7f3a7fd55e495%3A1597050389&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trbsrc=neo-news&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Pervye_rejsy_iz_RF_na_kurorty_Turcii_vyletayut_s_zagruzkoj_v_100--16e5366772460dd1904c861be37ce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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