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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무부 해외여행 자제 촉구

관리자 | 2020.08.12 19:12 | 조회 2416
(겨레일보-번역기자/주경돈) 러, 외무부에서는 대부분의 휴양지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여전히 성행하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신중하게 판단하고, 성급한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을 권장했다.

러, 외무부 측은 "해외 관광국가들은 관광산업을 최대한 빨리 정상적으로 가동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자국민에게는 해외 여행을 성급하게 결정하는 것은 자제하길 바라며, 관광 리조트를 운영하는 국가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과 확산이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발표했다."라고 타스통신(TASS)에서 보도했다.

대유행이 시작되었을 때 국경이 폐쇄 조치가 이루어짐에 따라 발이 묶여 귀국하지 못한 일에 대해서 기억해야 하며 또한 해외 여행을 가려는 사람들은 호텔, 관광지 등에서 보다 많은 제한이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알렸다.

현재 러시아와 다른 국가 간의 모든 항공편은 바이러스로 인하여 3월 말부터 운행이 중지되었다. 하지만 현재 다시 운행이 재개되기 시작했으며, 8월 10일 러시아발 터키행 (모스크바-안탈리아)로 첫 비행기가 운행되었다. 러시아 항공 대표의 말에 따르면, 기내는 만석이었다고 전했다.

В МИД РФ призвали не торопиться с планированием поездок за рубеж - https://yandex.ru/turbo/s/rg.ru/2020/08/10/v-mid-rf-prizvali-ne-toropitsia-s-planirovaniem-poezdok-za-rubezh.html?promo=navbar&utm_referrer=https%3A%2F%2Fzen.yandex.com%2F%3Ffromzen%3Dsearchapp%26from%3Dspecial&utm_source=YandexZen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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