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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보건부, '코로나 상황 2-3월경 더 악화될 수도'
(겨레일보-번역기자/김지은) 러시아 보건부 소속 중앙 역학연구소 임상 및 분석부서 부책임자인 나탈리아 프쉐니취나야는, '러시아 내 코로나19 상황이 내년 2-3월에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진정되려면 대부분의 인구가 백신 접종 후,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 생성되는 항체로 인해 면역이 생겨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림프구의 '세포' 기억이, 사람으로 하여금 바이러스에 면역되도록 하여 항체가 없는 사람들도 코로나 감염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10월 27일, RIA NEWS가 보도하였다.
한편, 러시아 보건부 중앙역학연구소 연구 부국장 알렉산드르 고렐로프는, '코로나19 상황이 12월 초에 안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https://yandex.ru/turbo/iz.ru/s/1078957/2020-10-27/rospotrebnadzor-nsprognoziroval-obostrenie-situatcii-s-covid-19?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Rospotrebnadzor_sprognoziroval_obostrenie_situacii_s_COVID-19--2590a8f6151a622cd1f30460722c60ab
전문가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진정되려면 대부분의 인구가 백신 접종 후,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 생성되는 항체로 인해 면역이 생겨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림프구의 '세포' 기억이, 사람으로 하여금 바이러스에 면역되도록 하여 항체가 없는 사람들도 코로나 감염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10월 27일, RIA NEWS가 보도하였다.
한편, 러시아 보건부 중앙역학연구소 연구 부국장 알렉산드르 고렐로프는, '코로나19 상황이 12월 초에 안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https://yandex.ru/turbo/iz.ru/s/1078957/2020-10-27/rospotrebnadzor-nsprognoziroval-obostrenie-situatcii-s-covid-19?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Rospotrebnadzor_sprognoziroval_obostrenie_situacii_s_COVID-19--2590a8f6151a622cd1f30460722c60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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