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뱌닌, "모스크바 코로나 상황 다시 악화돼"

관리자 | 2020.11.06 00:27 | 조회 2373
(겨레일보-번역기자/김지은) 모스크바 내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악화되기 시작했다.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11월 5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를 발표하였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주 간 감소하였으나, 이번 주 초에 다시 상황이 악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라고 시장은 발표하였다.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학교로 돌아가고 싶다'는 고등학생들의 요구에, '현재 상황에서는 긴장을 풀기 이르다'고 지적하였다.

REGNUM News 보도에 의하면, 모스크바 시장은 6-11학년 학생들의 원격 수업을 11월 22일까지 연장하였다고 한다.

기사원문: https://regnum-ru.turbopages.org/regnum.ru/s/news/3107237.html?promo=navbar&utm_referrer=https%3A%2F%2Fzen.yandex.com%2F%3Ffromzen%3Dsearchapp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687개(1/35페이지)
코로나1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7 모바일 푸틴, "러시아 떠난 외국기업들 후회할 것" 관리자 1146 2022.06.10 04:58
686 모바일 얀덱스, 지도에서 국경선 제거 관리자 1094 2022.06.09 19:55
685 모바일 한러 협력, 긍정적 신호 관리자 1165 2022.06.09 10:56
684 모바일 블룸버그, 러 관련 미국 '심각한 붕괴' 폭로 관리자 1180 2022.06.09 07:04
683 모바일 미 교수, 러 제재 역효과 초래 관리자 1202 2022.06.08 20:46
682 모바일 한국기업들, 러 떠나는 외국기업 인수 의향 관리자 1117 2022.06.08 19:29
681 모바일 마크롱 '러시아 발언' 우크라 겁먹게해 관리자 1063 2022.06.07 11:31
680 모바일 푸틴, "2020년대 러 경제주권 강화 시기" 관리자 1032 2022.06.06 17:13
679 모바일 블룸버그, "푸틴, 유럽 가장 아픈 곳 타격" 관리자 1160 2022.06.06 13:23
678 카잔에서 펼쳐진 한국문화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066 2022.05.05 08:31
677 조선족 아줌마 일자리를 구합니다. taehomos 1205 2022.03.27 13:08
676 모바일 뮬러, 인플레이션과 제재 달러 하락 신호 관리자 1335 2022.03.16 09:31
675 모바일 카친스키, 우크라이나에 NATO 평화유지군 파견 제안 관리자 1065 2022.03.16 08:50
674 모바일 워싱톤 러대사관, 제재는 러미 관계 파국으로 몰아 관리자 1086 2022.03.16 08:10
673 조선족 아줌마가 일자리를 구합니다. taehomos 949 2022.03.12 03:02
672 한국 국민 대다수“스푸트닉 V”도입 찬성 관리자 2238 2021.04.28 10:10
671 방 1칸 세 놓음 모스크바 관계자 2264 2021.04.18 00:48
670 모바일 교민 J씨, 둘째 아들 59세에 가져 관리자 2503 2021.04.03 18:22
669 방 3 칸짜리 세놓습니다. 모스크바 관계자 2257 2021.04.03 09:51
668 한류와 공산당 관리자 2384 2021.04.02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