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속보) 모스크바, 한국인 첫 코로나 사망자 발생
(겨레일보/지호 기자) 모스크바에서 한국인 첫 코로나 사망자가 나왔다.
모스크바 한인회에 따르면 90년대 초창기부터 모스크바에서 개인사업을 해온 K씨(73세)는 고열과 기침 호흡곤란으로 11월 5일 새벽 5시경 모스크바시 15번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던중 11월 5일 10시경 사망했다.
11월 6일 사인은 코로나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판정되었다.
모스크바 한인회(회장 박형택)는 이와 관련 현 코로나사태에 대해 교민에게 당부하는 안내문을 곧 내보낼 예정이다.
모스크바 한인회에 따르면 90년대 초창기부터 모스크바에서 개인사업을 해온 K씨(73세)는 고열과 기침 호흡곤란으로 11월 5일 새벽 5시경 모스크바시 15번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던중 11월 5일 10시경 사망했다.
11월 6일 사인은 코로나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판정되었다.
모스크바 한인회(회장 박형택)는 이와 관련 현 코로나사태에 대해 교민에게 당부하는 안내문을 곧 내보낼 예정이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687개(1/35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687 | 푸틴, "러시아 떠난 외국기업들 후회할 것" | 관리자 | 1146 | 2022.06.10 04:58 |
686 | 얀덱스, 지도에서 국경선 제거 | 관리자 | 1094 | 2022.06.09 19:55 |
685 | 한러 협력, 긍정적 신호 | 관리자 | 1165 | 2022.06.09 10:56 |
684 | 블룸버그, 러 관련 미국 '심각한 붕괴' 폭로 | 관리자 | 1178 | 2022.06.09 07:04 |
683 | 미 교수, 러 제재 역효과 초래 | 관리자 | 1202 | 2022.06.08 20:46 |
682 | 한국기업들, 러 떠나는 외국기업 인수 의향 | 관리자 | 1117 | 2022.06.08 19:29 |
681 | 마크롱 '러시아 발언' 우크라 겁먹게해 | 관리자 | 1063 | 2022.06.07 11:31 |
680 | 푸틴, "2020년대 러 경제주권 강화 시기" | 관리자 | 1032 | 2022.06.06 17:13 |
679 | 블룸버그, "푸틴, 유럽 가장 아픈 곳 타격" | 관리자 | 1160 | 2022.06.06 13:23 |
678 | 카잔에서 펼쳐진 한국문화 | 관리자 | 1066 | 2022.05.05 08:31 |
677 | 조선족 아줌마 일자리를 구합니다. | taehomos | 1205 | 2022.03.27 13:08 |
676 | 뮬러, 인플레이션과 제재 달러 하락 신호 | 관리자 | 1334 | 2022.03.16 09:31 |
675 | 카친스키, 우크라이나에 NATO 평화유지군 파견 제안 | 관리자 | 1065 | 2022.03.16 08:50 |
674 | 워싱톤 러대사관, 제재는 러미 관계 파국으로 몰아 | 관리자 | 1086 | 2022.03.16 08:10 |
673 | 조선족 아줌마가 일자리를 구합니다. | taehomos | 949 | 2022.03.12 03:02 |
672 | 한국 국민 대다수“스푸트닉 V”도입 찬성 | 관리자 | 2238 | 2021.04.28 10:10 |
671 | 방 1칸 세 놓음 | 모스크바 관계자 | 2264 | 2021.04.18 00:48 |
670 | 교민 J씨, 둘째 아들 59세에 가져 | 관리자 | 2503 | 2021.04.03 18:22 |
669 | 방 3 칸짜리 세놓습니다. | 모스크바 관계자 | 2257 | 2021.04.03 09:51 |
668 | 한류와 공산당 | 관리자 | 2383 | 2021.04.02 1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