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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코로나 접종 예약, 1월 31일부터 시작
(겨레일보/주경돈 기자) 이즈베스치야에 따르면 러시아 부총리 디미트리 체르니센코는 1월 18일에 있었던 브리핑에서, 1월 31일부터는 누구나 국가 지정 장소에서 예방접종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부총리는 "1월 31일부터 예방접종을 위한 양식이 포털사이트에 게재되며, 이를 통해 누구나 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정 장소에 가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러시아에서는 작년 12월부터 대규모 예방접종이 시작되었다. 이 예방접종은 특정 범위안에 속하는 의사, 교사, 사회복지사, 사회봉사자 및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선순위로 제공되었다.
인터넷 사이트 mos.ru 와 emias.info,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스우슬르기 모스크븨>, <마야 모스크바> 그리고 ЕМИАС.Инфо»를 통해서 예방접종 지점을 확인하고 예방접종신청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을 신청하려면 여권과 OMS(건강보험)이 필요하며, 산업 종사자는 모스크바에서 근무하는 증명서도 필요하다.
부총리는 "1월 31일부터 예방접종을 위한 양식이 포털사이트에 게재되며, 이를 통해 누구나 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정 장소에 가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러시아에서는 작년 12월부터 대규모 예방접종이 시작되었다. 이 예방접종은 특정 범위안에 속하는 의사, 교사, 사회복지사, 사회봉사자 및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선순위로 제공되었다.
인터넷 사이트 mos.ru 와 emias.info,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스우슬르기 모스크븨>, <마야 모스크바> 그리고 ЕМИАС.Инфо»를 통해서 예방접종 지점을 확인하고 예방접종신청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을 신청하려면 여권과 OMS(건강보험)이 필요하며, 산업 종사자는 모스크바에서 근무하는 증명서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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