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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덱스, 지도에서 국경선 제거
러시아 포털업체 얀덱스가 자사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경선 경계를 제거했다. 타스통신은 얀덱스 지도에서 초점이 자연물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얀덱스 맵'은 단체를 찾고 자동차 경로를 구축하는 서비스이다. 얀덱스는 "이것이 사용자를 위한 주요 시나리오"라고 밝혔다.
“가까운 장래에 주요 시나리오에서 지도는 물리적-지리적 지도가 될 것이다. 그것에 대한 강조는 국가의 경계가 아닌 자연적인 대상에 놓일 것이다.”라고 얀덱스는 말했다.
회사는 또한 업데이트가 '얀덱스 맵' 서비스의 웹 버전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두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우리의 임무는 세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산, 강, 극지방의 선 및 이러한 유형의 지도와 관련된 기타 데이터가 지도에 나타난다. 변화는 점차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6월 9일 서비스 사용자들은 '얀덱스 맵'에서 국가 경계가 사라졌지만 국가 이름은 남아 있음을 발견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얀덱스 맵'은 단체를 찾고 자동차 경로를 구축하는 서비스이다. 얀덱스는 "이것이 사용자를 위한 주요 시나리오"라고 밝혔다.
“가까운 장래에 주요 시나리오에서 지도는 물리적-지리적 지도가 될 것이다. 그것에 대한 강조는 국가의 경계가 아닌 자연적인 대상에 놓일 것이다.”라고 얀덱스는 말했다.
회사는 또한 업데이트가 '얀덱스 맵' 서비스의 웹 버전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두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우리의 임무는 세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산, 강, 극지방의 선 및 이러한 유형의 지도와 관련된 기타 데이터가 지도에 나타난다. 변화는 점차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6월 9일 서비스 사용자들은 '얀덱스 맵'에서 국가 경계가 사라졌지만 국가 이름은 남아 있음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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