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일보-번역/김혜란) 부총리 골리코바는 가을에 원격 수업 진행 준비를 대학에 촉구했다.

러시아 부총리 따찌야나 골리코바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상황에서 가을 러시아 내에서는 무엇이 예상 될 것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밝힌 내용을 리아노보스찌가 보도했다.

부총리 골리코바는 “물론 우리는 봄에 얻은 경험을 고려하여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있으며, 가을-겨울 기간을 더 훌륭하게 지나가길 원합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전 러시아 대학들은 원격 수업이 지속되도록 준비해야한다고 부총리는 결론을 지었다.

2019 년 12 월 31 일, 중국 당국은 우한에서 폐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으며, 원인 물질은 질병 COVID-19를 일으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SARS-CoV-2였다. 3 월 11 일, 세계 보건기구 (WHO)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발생을 발표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피하기 위해 각 나라 당국 교육 기관들은 원격 근무로 전환했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능기부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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