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일보-번역/김하람) 미하일 미슈스틴 총리는 신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대응 조정 위원회 회의에서 지시를 내렸다.
 
그 중 하나는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채택 된 법령이 시민의 권리와 자유에 관련 적용된 것에에 대한 분석이다. 지침 목록은 정부 웹 사이트에 게시되었다.
 
“러시아 법무부, 러시아 보건부,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청은 모스크바 정부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러시아 연방의 신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도입된) 법률 규제의 (모스크바 시장 법령 포함) 적용 사례가 시민의 권리와 이익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특히 주의를 기울여서 분석해야 합니다.”
 
이 작업은 2020년 6월 8일까지 완료해야 하며 또한 해당 기관은 지시 내용과 관련하여 정보 지원을 보장해야 한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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