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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보건당국, 2021년까지 지켜야 할 위생수칙 발표

관리자 | 2020.06.04 14:33 | 조회 2627
(겨레일보-번역/김지은) 러시아 내에서 대대적인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치료제 적용이 있기 전까지새로운 위생·예방 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특별히 코로나19 모니터링에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우선적으로, 급성호흡기증후군(ОРВИ)의 증상을 가진 사람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환자, 폐렴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 및 사회기관들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해외에서 러시아로 입국할 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한 국가에서 온 모든 사람들에게는 2주간의 격리기간이 필요하며, 격리비용은 자가부담이다. 이러한 국가들의 목록은 러시아 보건당국과 정부 기관에 의하여 결정된다.

사람들은, 각 국가들의 상황이 몇 시간 안에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야 한다. 따라서 안전한 국가로 여행을 하더라도, 자가부담으로 휴가를 강요받을 수 있다. 따라서 당국은, 여름 휴가 계획을 재고하며 해외 리조트 방문을 삼가할 것을 촉구하였다.

개인 안전수칙들 또한 준수하여야 한다. 집을 나갈 때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다. 보건당국은 마스크 의무착용제도가 최소 1-2개월은 유지되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기사 원문: http://gazeta-novosti-zyablikovo.ru/2020/06/03/71704/?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Rospotrebnadzor_utverdil_sanitarnye_pravila_do_2021_goda--02333f6340ec93e43f6f2b6dc98fd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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