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러 대학수능 시험장 코로나 검사 논의

관리자 | 2020.06.05 17:35 | 조회 2407
(겨레일보-번역/김혜란) 올 고등학교 졸업생에게 대학수학능력시험장에서코로나 바이러스의 빠른 테스트가 시행 될 수 있다. 코로나 테스트 결정 여부는 논의되고 있지만 확정되지는 않은 상황이라며, 러시아 가쩨따는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국의 언론을 보도했다.

“현재 대학수학능력 시험장에서 빠른 테스트를 실행 여부를 검토중이지만, 결정된 사항은 아니다”라며 국가 기관에서는 강조했다.

6 월 29 일과 6 월 30 일 – 모의 시험; 7 월 3 일-지리, 문학 및 컴퓨터 과학; 7 월 6 ~7 일-러시아어; 7 월 10 일-특수 수학; 7 월 13 일-역사와 물리학; 7 월 16 일-사회 과학 및 화학; 7 월 20 일-생물학 및 외국어 필기 시험; 7 월 22 일과 23 일 – 외국어 구주시험; 7 월 24 일 모든 과목* 위 상기날짜에 특별 사유로 시험을 보지 못한 사람을 위해 허락되는, 개인 선택과목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날( 러시아어 및 외국어를 제외한 모든 과목); 7 월 25 일 모든 과목- *위 상기날짜에 특별 사유로 시험을 보지 못한 사람을 위해 하락되는, 개인 선택과목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날짜.

졸업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조치가 적용되는가? 시험장 전후 시험장 대청소; 시험장입구에서-손 소독제 시험장 교육 기관 입구의 비접촉식 온도계; 학생들이 밀집되는 것을 막기위한 일정 마련. 시험장에서 사회적 거리-1.5 미터; 공기 청정및 환기; 휴식공간에 학생들 무리 모임 금지. 1 사람씩 지그재그 책상 좌석 배치; 수험생들의 마스크와 장갑의 의무적 착용; 식사 시간 편성(일회용 식기 사용, 손 소독제 정량공급). 일부 지역에서는 역학 상황에 따라 수험생들에게 마스크와 장갑이 제공된다.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국 임시대리자, 안조르 무자예프는 예전 러시아 1 채널의 방송에서, 시험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여러 가지 빠른 테스트를 시행 가능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힌바있다. 시험장 입구에서 열이 발견되는 수험생에게는 “만일 모든것이 정상이 될 시, 수능 시험을 계속 치르도록 허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국에 따르면, 전 러시아 지역 2020 년도 러시아 대학수학 능력시험은 올해 69만 2천명의 졸업생을 포함하여, 약 79만 7천명이 시험에 응시할 계획이다. (www.rbc.ru 기사부분 인용)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능기부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https://rg.ru/2020/06/05/rosobrnadzor-reshenie-o-testah-na-covid-19-na-ege-poka-ne-priniato.html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687개(19/35페이지)
코로나1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7 모바일 러 음식 배달원들, 파업 의사 밝혀 관리자 2847 2020.06.05 17:43
>> 모바일 러 대학수능 시험장 코로나 검사 논의 관리자 2408 2020.06.05 17:35
325 모바일 러, 이민자 통합 정보 플랫폼 만든다 관리자 2447 2020.06.05 17:12
324 모바일 러 전문가, 반정부 대규모 시위 전개 가능성 경고 관리자 2717 2020.06.05 13:52
323 모바일 코로스톤호텔, 한국인에 무릎 꿇었나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3782 2020.06.04 22:57
322 모바일 모스크바, 대부분 제한조치 7월전 푼다 관리자 3091 2020.06.04 20:08
321 모바일 안나 포포바, '앞으로도 새로운 감염 발생은 불가피할 것' 관리자 2575 2020.06.04 18:01
320 모바일 러, IKEA 경쟁사 덴마크 가구점 첫 오픈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2738 2020.06.04 17:29
319 모바일 러 보건당국, 2021년까지 지켜야 할 위생수칙 발표 관리자 2639 2020.06.04 14:33
318 모바일 러 기업 3분의 1 이상, 직원수 최적화 할 계획 관리자 2540 2020.06.03 19:09
317 모바일 러 총리, 소뱌닌 법령 적용 분석 지시 관리자 2434 2020.06.03 19:04
316 모바일 러,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 계획 논의 관리자 2619 2020.06.03 16:54
315 머리 카트/ 파마/ 염색함. 모스크바 관계자 2358 2020.06.03 15:32
314 모바일 맥도날드, 격리기간 이후 어떻게 바뀌었나 관리자 2743 2020.06.03 13:32
313 모바일 러 유통체인, 매장 절반 이상 문닫는다 관리자 2658 2020.06.03 13:29
312 모바일 모스크바, 온수공급 중단 일정 발표 관리자 2551 2020.06.03 11:34
311 모바일 첫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러 보건부 정식승인 관리자 2700 2020.06.02 23:22
310 모바일 과연 여름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멈출 것인가 관리자 2637 2020.06.02 23:02
309 모바일 박물관, 영화관 7월 개장, 극장은 가을에 관리자 2487 2020.06.02 19:48
308 모바일 인공호흡기 착용 환자, 사망률 70% 관리자 2703 2020.06.02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