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러 대학수능 시험장 코로나 검사 논의
(겨레일보-번역/김혜란) 올 고등학교 졸업생에게 대학수학능력시험장에서코로나 바이러스의 빠른 테스트가 시행 될 수 있다. 코로나 테스트 결정 여부는 논의되고 있지만 확정되지는 않은 상황이라며, 러시아 가쩨따는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국의 언론을 보도했다.
“현재 대학수학능력 시험장에서 빠른 테스트를 실행 여부를 검토중이지만, 결정된 사항은 아니다”라며 국가 기관에서는 강조했다.
6 월 29 일과 6 월 30 일 – 모의 시험; 7 월 3 일-지리, 문학 및 컴퓨터 과학; 7 월 6 ~7 일-러시아어; 7 월 10 일-특수 수학; 7 월 13 일-역사와 물리학; 7 월 16 일-사회 과학 및 화학; 7 월 20 일-생물학 및 외국어 필기 시험; 7 월 22 일과 23 일 – 외국어 구주시험; 7 월 24 일 모든 과목* 위 상기날짜에 특별 사유로 시험을 보지 못한 사람을 위해 허락되는, 개인 선택과목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날( 러시아어 및 외국어를 제외한 모든 과목); 7 월 25 일 모든 과목- *위 상기날짜에 특별 사유로 시험을 보지 못한 사람을 위해 하락되는, 개인 선택과목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날짜.
졸업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조치가 적용되는가? 시험장 전후 시험장 대청소; 시험장입구에서-손 소독제 시험장 교육 기관 입구의 비접촉식 온도계; 학생들이 밀집되는 것을 막기위한 일정 마련. 시험장에서 사회적 거리-1.5 미터; 공기 청정및 환기; 휴식공간에 학생들 무리 모임 금지. 1 사람씩 지그재그 책상 좌석 배치; 수험생들의 마스크와 장갑의 의무적 착용; 식사 시간 편성(일회용 식기 사용, 손 소독제 정량공급). 일부 지역에서는 역학 상황에 따라 수험생들에게 마스크와 장갑이 제공된다.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국 임시대리자, 안조르 무자예프는 예전 러시아 1 채널의 방송에서, 시험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여러 가지 빠른 테스트를 시행 가능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힌바있다. 시험장 입구에서 열이 발견되는 수험생에게는 “만일 모든것이 정상이 될 시, 수능 시험을 계속 치르도록 허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국에 따르면, 전 러시아 지역 2020 년도 러시아 대학수학 능력시험은 올해 69만 2천명의 졸업생을 포함하여, 약 79만 7천명이 시험에 응시할 계획이다. (www.rbc.ru 기사부분 인용)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능기부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https://rg.ru/2020/06/05/rosobrnadzor-reshenie-o-testah-na-covid-19-na-ege-poka-ne-priniato.html
“현재 대학수학능력 시험장에서 빠른 테스트를 실행 여부를 검토중이지만, 결정된 사항은 아니다”라며 국가 기관에서는 강조했다.
6 월 29 일과 6 월 30 일 – 모의 시험; 7 월 3 일-지리, 문학 및 컴퓨터 과학; 7 월 6 ~7 일-러시아어; 7 월 10 일-특수 수학; 7 월 13 일-역사와 물리학; 7 월 16 일-사회 과학 및 화학; 7 월 20 일-생물학 및 외국어 필기 시험; 7 월 22 일과 23 일 – 외국어 구주시험; 7 월 24 일 모든 과목* 위 상기날짜에 특별 사유로 시험을 보지 못한 사람을 위해 허락되는, 개인 선택과목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날( 러시아어 및 외국어를 제외한 모든 과목); 7 월 25 일 모든 과목- *위 상기날짜에 특별 사유로 시험을 보지 못한 사람을 위해 하락되는, 개인 선택과목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날짜.
졸업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조치가 적용되는가? 시험장 전후 시험장 대청소; 시험장입구에서-손 소독제 시험장 교육 기관 입구의 비접촉식 온도계; 학생들이 밀집되는 것을 막기위한 일정 마련. 시험장에서 사회적 거리-1.5 미터; 공기 청정및 환기; 휴식공간에 학생들 무리 모임 금지. 1 사람씩 지그재그 책상 좌석 배치; 수험생들의 마스크와 장갑의 의무적 착용; 식사 시간 편성(일회용 식기 사용, 손 소독제 정량공급). 일부 지역에서는 역학 상황에 따라 수험생들에게 마스크와 장갑이 제공된다.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국 임시대리자, 안조르 무자예프는 예전 러시아 1 채널의 방송에서, 시험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여러 가지 빠른 테스트를 시행 가능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힌바있다. 시험장 입구에서 열이 발견되는 수험생에게는 “만일 모든것이 정상이 될 시, 수능 시험을 계속 치르도록 허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국에 따르면, 전 러시아 지역 2020 년도 러시아 대학수학 능력시험은 올해 69만 2천명의 졸업생을 포함하여, 약 79만 7천명이 시험에 응시할 계획이다. (www.rbc.ru 기사부분 인용)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능기부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https://rg.ru/2020/06/05/rosobrnadzor-reshenie-o-testah-na-covid-19-na-ege-poka-ne-priniato.html
댓글 0개
| 엮인글 0개
687개(19/35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327 | 러 음식 배달원들, 파업 의사 밝혀 | 관리자 | 2847 | 2020.06.05 17:43 |
>> | 러 대학수능 시험장 코로나 검사 논의 | 관리자 | 2408 | 2020.06.05 17:35 |
325 | 러, 이민자 통합 정보 플랫폼 만든다 | 관리자 | 2447 | 2020.06.05 17:12 |
324 | 러 전문가, 반정부 대규모 시위 전개 가능성 경고 | 관리자 | 2717 | 2020.06.05 13:52 |
323 | 코로스톤호텔, 한국인에 무릎 꿇었나 | 관리자 | 3782 | 2020.06.04 22:57 |
322 | 모스크바, 대부분 제한조치 7월전 푼다 | 관리자 | 3091 | 2020.06.04 20:08 |
321 | 안나 포포바, '앞으로도 새로운 감염 발생은 불가피할 것' | 관리자 | 2575 | 2020.06.04 18:01 |
320 | 러, IKEA 경쟁사 덴마크 가구점 첫 오픈 | 관리자 | 2738 | 2020.06.04 17:29 |
319 | 러 보건당국, 2021년까지 지켜야 할 위생수칙 발표 | 관리자 | 2639 | 2020.06.04 14:33 |
318 | 러 기업 3분의 1 이상, 직원수 최적화 할 계획 | 관리자 | 2540 | 2020.06.03 19:09 |
317 | 러 총리, 소뱌닌 법령 적용 분석 지시 | 관리자 | 2434 | 2020.06.03 19:04 |
316 | 러,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 계획 논의 | 관리자 | 2619 | 2020.06.03 16:54 |
315 | 머리 카트/ 파마/ 염색함. | 모스크바 관계자 | 2358 | 2020.06.03 15:32 |
314 | 맥도날드, 격리기간 이후 어떻게 바뀌었나 | 관리자 | 2743 | 2020.06.03 13:32 |
313 | 러 유통체인, 매장 절반 이상 문닫는다 | 관리자 | 2658 | 2020.06.03 13:29 |
312 | 모스크바, 온수공급 중단 일정 발표 | 관리자 | 2551 | 2020.06.03 11:34 |
311 | 첫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러 보건부 정식승인 | 관리자 | 2700 | 2020.06.02 23:22 |
310 | 과연 여름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멈출 것인가 | 관리자 | 2637 | 2020.06.02 23:02 |
309 | 박물관, 영화관 7월 개장, 극장은 가을에 | 관리자 | 2487 | 2020.06.02 19:48 |
308 | 인공호흡기 착용 환자, 사망률 70% | 관리자 | 2703 | 2020.06.02 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