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김하람> 크렘린은 러시아 경제에 관해 가장 비관적 시나리오를 포함한 모든 상황을 이미 숙지하고 있다고 페스코프는 말했다. 경제학자들은 국가의 GDP 감소가 3%에 이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러시아 경제에서 전례없는 상황이 일어났으며 크렘린은 이 위기의 가장 비관적인 시나리오를 알고있다." 며 러시아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통령 언론비서관이 선언했다 (РБК 특파원 보도) 그리고 크렘린 대변인은 “우리는 다른 경제학자들이 가장 비관적인 시나리오를 포함, 다양한 시나리오를 얘기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상황이 정말 단순하지 않고 전례가 없습니다." 라고 전했다. 페스코프에 따르면 정부는 상황을 "매시간마다" 모니터링 하고 있다. 경제 상황이 어떻게 전개 될지에 따라 내각은 지원 조치를 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rbc.ru/economics/03/04/2020/5e870bdf9a794779a6f729d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