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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친, 새로운 제한조치 위험 경고

관리자 | 2020.10.22 23:55 | 조회 2148
(겨레일보-번역기자/주경돈) 가말레야 전염병 및 미생물학 센터의 수석 전문가 아나톨리 리시친은 "러시아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상황 악화로 인한 강한 제한조치가 불필요하며, 만약 실행된다면 국민의 경제적, 심리적 타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라고 «러시아 24» 방송을 통해서 언급했다.

리시친은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다른 전문가들은 다르게 생각할 것입니다. 정치적, 경제적 혼란과 제한조치로 국민의 심리적인 피해는 준비된 의료시설보다 더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 2차 피해를 대비한 두 번째 제한조치가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의 말에 따르면, 새로운 제한조치의 도입은 " 많은 사람이 거리로 나와, 폭동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또한, 리시친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국외이동을 최소화하고, 귀국자들을 위한 검역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9월 초, 대다수 국민은 해외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사람이었다.

앞서, 정부에서는 새로운 제한 또는 격리조치를 시행할 계획이 없다고 발표함과 동시에, 국민이 마스크를 얼마나 성실히 착용하며, 다른 제한조치들을 잘 실행하는지에 달려있다고 알렸다.

10월 21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새로운 제한조치의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다. 그는 성공적인 코로나바이러스 완화에 주목했으며, 사망률의 증가 통계는 정보수집의 변경으로 발생되었다.

기사 원문: https://interfax-ru.turbopages.org/interfax.ru/s/russia/732642?promo=navbar&utm_referrer=https%3A%2F%2Fzen.yandex.com%2F%3Ffromzen%3Dsearch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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