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G7 외무부 장관, 러시아에 나발디 중독사건 관련자 처벌 촉구

관리자 | 2020.09.10 10:36 | 조회 1915
(겨레일보-번역기자/주경돈) G7의 외무부 장관은 정치인Alexey Navalny에게 "독극물 검출"을 지탄하며, 이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의 처벌 할 것을 촉구했다. 이 내용은 미 국무부의 성명에 명시되어 있다.

발표된 성명에 의하면,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 외무부 장관과 유럽 연합 대표는Alexey Navalny 에게서 일어난 중독 현상에 대해서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G7국가에
중에 하나인 독일은 자국의 의사와 군대의 공통 연구실에서Navalny에게서 노비촉(Novichok)성분의 화학 신경 작용제에 중독된 것으로 결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 성명을 통하여 " G7의 장관은 러시아는 이번 사건에 관한 책임이 있는 사람들을 모두 색출해서, 화학 무기 협약을 고려하여 이 사건에 연류된 사람들의 처벌을 요구한다. "고 밝혔다.

이전에Navalny는 러시아 옴스크 병원에서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자선병원(Charite)으로 이송된 후 의사들은 FBK의 대표인Alexey Navalny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인공호흡기를 분리했다고 알렸다. 차 후, 노비촉(Novichok) 개발에 참여한 러시아의 과학자 Leonid Rink는 "Navalny가 혼수 상태에서 깨어난 것은 그가 노비촉에 중독되지 않았다는 증거다. " 라고 말했다.

9월 2일, 독일 정부는 자국의 제약 및 화학 실험실에서 이 가설을 뒷받침할 증거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단지 Navalny의 몸에서 노비촉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Maria Zakharova는"독일은 근거 없는 추측을 하고 있다. "라고 비난했다.

https://www.vedomosti.ru/politics/news/2020/09/09/839263-glavi-mid-g7-prizvali-rossiyu-nakazat?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Glavy_MID_G7_prizvali_Rossiyu_nakazat_vinovnykh_po_delu_Navalnogo--f9782878749fb47df181f820067ec87a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687개(6/35페이지)
코로나1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7 모바일 전문가, "코로나사태 1년 반 지속된다" 관리자 2144 2020.10.28 20:32
586 모바일 러 전역, 28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법안 공포 관리자 2277 2020.10.27 13:25
585 모바일 러 보건부, '코로나 상황 2-3월경 더 악화될 수도' 관리자 1856 2020.10.27 10:38
584 모바일 소아과 위원장, 코로나바이러스 영유아에게도 치명적 관리자 1946 2020.10.26 19:47
583 모바일 코로나19, 감염되기 쉬운 장소는 관리자 2387 2020.10.26 10:15
582 모바일 푸틴 '코로나, 여전히 우리를 위협하고 있어' 관리자 1884 2020.10.23 11:29
581 모바일 러 벡터연구소, '새로운 유행병 5-10년 내 시작 가능성' 관리자 1936 2020.10.23 11:27
580 모바일 리시친, 새로운 제한조치 위험 경고 관리자 2150 2020.10.22 23:55
579 모바일 노보고라드, 버스안 승객 마스크 쓰라고 하자 총격질 관리자 1967 2020.10.22 21:45
578 모바일 러 경제, 90년대 상황으로 돌아갈 수도 관리자 2364 2020.10.20 18:24
577 모바일 러, 소비자권리보호감독청 지폐 사용 경고 관리자 1986 2020.10.20 17:25
576 모바일 모스크바, 스마트폰 추적시스템 도입 희망 관리자 2270 2020.10.20 17:02
575 모바일 러, 코로나 예방접종 11월말 12월초 시작 관리자 2029 2020.10.20 16:44
574 모바일 소뱌닌, '모스크바 전 시민 이동제한 필요치 않아' 관리자 2121 2020.10.18 00:15
573 모바일 러 레스토랑·카페, 1년 6개월 문닫아야 할 수도 관리자 2412 2020.10.17 21:28
572 모바일 러, 코로나바이러스 주요 '전파자' 파악 관리자 2017 2020.10.17 21:11
571 모바일 프로첸코, 코로나 2차 확산 비관적 예측 관리자 2097 2020.10.17 14:25
570 모바일 미 연구소 '러, 마스크 미착용시 하루 확진자 100만명까지 급증할 수 관리자 1963 2020.10.17 13:56
569 모바일 푸틴, '러 실업률 악화되고 있어' 관리자 1950 2020.10.17 11:09
568 모바일 러부총리, 코로나상황 새로운 제한조치 불필요 관리자 1783 2020.10.16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