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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유흥시설, 방문자 QR코드 시스템 도입

관리자 | 2020.10.16 09:48 | 조회 2126
(겨레일보-번역기자/김지은) 모스크바의 나이트클럽, 바, 디스코장 등의 유흥시설에는 10월 19일부터 QR코드를 이용한 방문자 식별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해당 법령은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이 발표하였으며, 8월 15일 목요일, 시장 홈페이지에 게시되었다.

소뱌닌 시장이 언급한 것처럼, 10월 19일부터 직원 및 방문자들이 0시부터 6시까지 시설에 출입할 경우, 전화번호를 등록해야한다.

시설 입장 시 방문객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7377로 SMS를 전송해야 한다.

이 조치는 방문자들 중 코로나19 감염자가 발견될 경우, 같은 장소에 있었던 참석자들에게 위험에 처해있으며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함을 알리도록 하기 위하여 도입되었다.

또한 유흥시설 관리자들은 모스크바 시장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개인 페이지에서 QR코드를 받아 7377로 메시지를 전송해야 한다.

기사원문: https://yandex.ru/turbo/iz.ru/s/1074060/2020-10-15/v-nochnykh-klubakh-moskvy-vvedut-sistemu-identifikatcii-posetitelei?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V_nochnykh_klubakh_Moskvy_vvedut_sistemu_identifikacii_posetitelej--3c5607e60bac4357dfbd623b5fed31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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