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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병원장, "한달 뒤 일상으로 돌아가게 될 것"

관리자 | 2020.05.16 20:43 | 조회 2605
(겨레일보-번역/김지은) 모스크바에 위치한 №71 종합병원 원장 알렉산드르 먀스니코프는, '한 달 안에 러시아인들이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달 내로 우리는 보통의 삶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7월에는 아마도, 자유롭게 산책하며 먼 곳을 다니는 것도 가능해질 것입니다." 라고 그는 RTVI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하였다.

그의 말에 따르면, 새로운 질병은 인간의 삶에서 뗄 수 없는 부분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떠나지 않을 것이므로, 사람들은 이와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현재까지 러시아 내 85개 지역에서 252,24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총 2,305명이 이로 인해 숨졌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기사원문: https://yandex.ru/turbo/s/news.ru/society/myasnikov-cherez-mesyac-my-vernemsya-k-normalnoj-zhizni/?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Myasnikov_CHerez_mesyac_my_vernyomsya_k_normalnoj_zhizni--2849d606450624fd323e4e7c54cabd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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