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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시, 5월 21-22일까지 상황 지켜본다

관리자 | 2020.05.18 13:01 | 조회 2484
재러한국경제인협회 (오선근 사무국장) 제공

- 모스크바 유통 및 서비스업 담당국의 알렉세이 네레륙 국장은 16일!  (에허 모스크바)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5월 연휴 이후, 확산 상황 관찰 필요성으로 인해, 최소 5월21일에서 22일까지는 상황을 예의 주시, 이후, 추가 제한 조치 완화에 대해 논의 예정!

- 현재 모스크바에서는 매일 거의 50-70곳 정도의 상점들이 상점 종사자들의 마스크 미착용으로 벌금 조치되고 있다고도 밝힘.

- 현재 모스크바는 당국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틀 연속 3천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는, 지난 5월1일 이후 거의 2주 만에 3천명대를 기록한 것임.

- 한편으로, 모스크바 시의 러시아내 최대 마스크 생산업체(ООО КИТ) 인수와 관련하여, 네레륙 국장은 블라디미르 주에 위치한 마스크 생산업체까지 시가 인수한 것은, 당시 안정적이지 못한 마스크 수급 상황을 개선하지 위한 조치로, 의료진에 대한 마스크 수급이 필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의료진들은 매 2시간마다 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고 설명함

- 모스크바 시는 마스크와 장갑의 폭리 의혹이 제기되었을 때, 현재 마스크의 생산 단가는 7루블 정도로, 지하철의 마스크 판매가격이 합당한 가격이며, 대다수 마스크는 의료진(200만장)과 구역(200만장)에 배분되며, 이 지하철 판매용은 50만장 정도라고 밝혔었음.

05.16
https://ria.ru/20200516/1571545867.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

05.16
https://rg.ru/2020/05/16/reg-cfo/vlasti-moskvy-obiasnili-pokupku-zavoda-po-proizvodstvu-medicinskih-masok.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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