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케밥, 떡갈비, 크림케이크 러 음식중 가장 위험
(겨레일보-번역기자/주경돈) 러시아 소비자권리보호감독청은 케밥(샤우르마), 떡갈비, 크림케이크를 러시아인들이 가장 쉽게 중독되는 음식으로 지정했다.
예전에 의사들은 가장 위험한 음식 상위 5개로 달걀, 절인 오이, 버섯, 다진 고기, 초밥으로 분류했지만, 현재는 그 식품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러, 소비자권리보호감독청은 "질병 감염을 초래하는 가장 위험한 음식으로, 화학조미료가 많이 첨가된 샐러드, 크림과자, 케밥, 다진 육류, 젤리"등을 꼽았으며, 가장 건강에 안 좋은 음식으로는"마요네즈 또는 크림이 들어간 샐러드, 떡갈비, 파테(pate), 룰라드(Roulade) "를 강조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요리를 집에서 만드는 것을 추천했으며, 만약 구매 할경우, 식품의 제조 날짜 및 유통기한을 주의 깊게 확인할 것과 위 식품을 구매 시 바로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https://yandex.ru/turbo/s/rg.ru/2020/08/10/shaurma-kotlety-pirozhnye-s-kremom-voshli-v-spisok-samyh-opasnyh-produktov.html?sign=968cac84908b62a47162145c09d764f14c1f712ede370da919cc80c2409711a5%3A1597052268&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trbsrc=neo-news&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Rospotrebnadzor_rasskazal_rossiyanam_o_vrede_shaurmy_i_kotlet--b5688ed1ddfe584b411cc476a16f6a73
예전에 의사들은 가장 위험한 음식 상위 5개로 달걀, 절인 오이, 버섯, 다진 고기, 초밥으로 분류했지만, 현재는 그 식품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러, 소비자권리보호감독청은 "질병 감염을 초래하는 가장 위험한 음식으로, 화학조미료가 많이 첨가된 샐러드, 크림과자, 케밥, 다진 육류, 젤리"등을 꼽았으며, 가장 건강에 안 좋은 음식으로는"마요네즈 또는 크림이 들어간 샐러드, 떡갈비, 파테(pate), 룰라드(Roulade) "를 강조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요리를 집에서 만드는 것을 추천했으며, 만약 구매 할경우, 식품의 제조 날짜 및 유통기한을 주의 깊게 확인할 것과 위 식품을 구매 시 바로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https://yandex.ru/turbo/s/rg.ru/2020/08/10/shaurma-kotlety-pirozhnye-s-kremom-voshli-v-spisok-samyh-opasnyh-produktov.html?sign=968cac84908b62a47162145c09d764f14c1f712ede370da919cc80c2409711a5%3A1597052268&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trbsrc=neo-news&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Rospotrebnadzor_rasskazal_rossiyanam_o_vrede_shaurmy_i_kotlet--b5688ed1ddfe584b411cc476a16f6a73
댓글 0개
| 엮인글 0개
687개(8/35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547 | 러 부총리, 전면적 격리조치 조건세워 | 관리자 | 2122 | 2020.10.02 23:23 |
546 | 소뱌닌, 모스크바 기업 직원들 30% 원격근무 지시 | 관리자 | 2038 | 2020.10.02 17:06 |
545 | 소뱌닌, '모스크바 내 코로나 상황 비판적' | 관리자 | 2062 | 2020.10.02 17:01 |
544 | 푸틴, 러 국민에 코로나 예방조치 준수 촉구 | 관리자 | 2068 | 2020.09.28 23:30 |
543 | 러, 27일부터 한국과 국제선 운항 재개 | 관리자 | 2227 | 2020.09.28 00:21 |
542 | 러경제학자, 내년 봄 대규모 정리해고 예측 | 관리자 | 1954 | 2020.09.27 16:07 |
541 | 모스크바, 사회복지·지원 시스템 재개 | 관리자 | 1918 | 2020.09.27 13:17 |
540 | 모스크바, 코로나 감염자 65% 무증상 | 관리자 | 2200 | 2020.09.25 22:28 |
539 | 모스크바, 9월 28일부터 제한조치 도입 | 관리자 | 2224 | 2020.09.25 18:45 |
538 | 푸틴, 러시아 내 외국인 체류기간 연장 허용 | 관리자 | 2069 | 2020.09.25 09:27 |
537 | 소뱌닌, 대기업들에 원격근무 권장 | 관리자 | 1945 | 2020.09.25 01:01 |
536 | 푸틴, 재격리 시행 미정 | 관리자 | 2080 | 2020.09.24 21:48 |
535 | 러, 9월 27일부터 한국과 항공 운항 재개 | 관리자 | 2418 | 2020.09.19 00:20 |
534 | 타스통신, 러 한국과 항공운항 9월말 재개 가능성 보도 | 관리자 | 2275 | 2020.09.18 09:55 |
533 | 러 은행 위기, '검은 10월' 우려 | 관리자 | 2602 | 2020.09.16 22:32 |
532 | 러 외국인, 체류기간 종료후 185일 추가연장 가능 | 관리자 | 2371 | 2020.09.16 12:04 |
531 | 러 보건부, '코로나, 완치 후 최대 90일까지 전염 가능성' | 관리자 | 1970 | 2020.09.16 10:17 |
530 | 미 연구진, 코로나 중화항체 발견 | 관리자 | 1843 | 2020.09.16 10:14 |
529 | 러, 최저 시급제 계획 | 관리자 | 2139 | 2020.09.15 16:54 |
528 | 러 중앙은행, 새로운 카드 사기수법 경고 | 관리자 | 2076 | 2020.09.15 0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