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일보-번역/김하람)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소속 세르게이 콜레스니코프는 러시아가 COVID-19 관련 "군사적" 예방접종 방식을 허용했다고 신문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그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먼저 백신을 개발 동물에게 테스트 한 다음 임상 실험으로 넘어가고 그 후 백신의 사용을 승인한다.
이에 반해 콜레스니코프는 “실제 응급 상황에서는 의약품과 백신 모두를 등록 허가 할 수있는 특수한 원칙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망률과 국민감성을 감안하여 러시아에서는 “군사적” 인 방식을 따를 수 있다고 가정했다.

모든 사람들에게 예방 접종을 시작하지 않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초점을 두어 이른바 위험군에 해당하는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한다.

이것은 백신을 증진시키는 일반적인 방법은 아니라고 강조하며 그는 예방 접종은 가을 또는 겨울 전에 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5월 13일, МФТИ 게놈 공학 실험실 책임자 빠벨 볼치코프는 인류가 COVID-19에 효과적인 약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까지 개발 된 모든 항 바이러스 약물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를 보여주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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