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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낮은 치사율 논란, 러시아 외무부와 정치권 강력 반발

관리자 | 2020.05.15 12:05 | 조회 2499
재러한국경제인협회 (오선근 사무국장) 제공

- 러시아 외무부 자하로바 대변인은, 영국 FT와 미국 NYT의 정정보도가 없을 시, 이들 언론들의 취재허가를 취소할 수 있음을 언급
- 미국 주재 러시아 대사관의 아나톨리이 안토노프 대사는 뉴욕타임즈 편집장에게 정정보도 요청 공식 항의 서안을 보낸 것으로 전해짐.
- 또한, 자하로바 대변인은 자신의 SNS(facebook)에, Bloomberg 통신의 5월13일자 기사 라는 기사 제목에 강한 분노를 표함


- 자하로바 대변인은, 최근의 현상들은 러시아에 (중국을 포함) 대한 서방의 인포데믹 형상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현재 서방측의 러시아에 대한 시선에 대해 강력히 비판함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0-05-13/experts-want-to-know-why-coronavirus-hasn-t-killed-more-russians

05.14
https://ria.ru/20200514/1571465202.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

- 한편, TV와 의 편집장은 마르가리타 시모냔 편집장은 미국과 러시아의 의료현황을 비교하며, 빈부에 따른 혜택이 사망률의 차이를 불러오고 있다는 언급을 함!
 그녀는,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의 60%는 유색인종(흑인)이며 이들은 대부분 사회적 하위계층이라면서, 러시아의 대중의료는 구 소련의 영향으로 열악하지만, 일반 대중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있다고 강조함.
 그녀는, 러시아는 병원에서 기다려야 하는 수고와 최소 30분 기다려야 하는 응급차, 의료진의 불친철함 등을 경험할 수 있으나, 어째든 의료진이 있고, 그들은 어디든 달려가고 있으며, 치료 가능한 병실이 아직도 30% 정도는 여유가 있다면서, 미국의 의료시스템이 정말(!) 훌륭하긴 하나, 그건 어디까지나 있는 자들을 위한 혜택일 뿐이라고 비판(!) 함!

05.15
https://ria.ru/20200515/1571466462.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

05.11  2020년 4월 모스크바 사망자 지난 10년 대비 20% 증가!
https://www.rbc.ru/society/11/05/2020/5eb86b839a79472170df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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