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1회 카잔 한국문학 독후감 대회 안내

관리자 | 2020.04.30 11:30 | 조회 7431
코로나바이러스의 자가격리로 얼마나 힘드세요. 힘내시고 이 기간에 한국문학 작품을 독서한 후 독후감을 작성해 보세요.1.대회명:한국문학 독후감대회 (러시아어로 읽고,러시아어로 작성)2.대상 작품: "Я - Виктор Цой".Кан Бен Юн.                St.Petersburg: Hyperion, 2018.3. 참가대상: 쉬꼴라 9학년 이상 - 일반인 모두 (러시아와 CIS 전체지역)-참가희망자가 korea.kfu@gmail.com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PDF 책을 보내줌.-신청서는http://vk.com/koreakfu에서 다운로드 받을 것.4.원고 모집기간: 2020년 8.10(월) - 9.20(일)5.시상식 장소 및 일자: 2020.10.31(토), 카잔연방대학교6. 수상자 상품: 수상자에게 최신형 핸드폰 등 소정의 상품을 수여함.    7. 대회 규칙-러시아어로작성, A4 용지로 글자크기 12호,  최소 2페이지부터 최대 3페이지로 된 문서.-공동으로 제출할 수 없다. (1명 이름으로)-Microsoft Word 문서로 제출해야 함.-평가기준(100%): Appropriateness of the thesis(40%), Coherency(25%), Stylistics(20%), Creativity(15%)주최: 카잔연방대학교 한국학연구소, CIS한글학교협의회, 한국문학번역원(KLTI)2020년 4월 15일카잔 한국문학독후감대회 위원장, 카잔연방대 교수 Ko Young Cheolhttp://vk.com/koreakfu /korea.kfu@gmail.com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687개(1/35페이지)
코로나1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7 모바일 푸틴, "러시아 떠난 외국기업들 후회할 것" 관리자 1197 2022.06.10 04:58
686 모바일 얀덱스, 지도에서 국경선 제거 관리자 1138 2022.06.09 19:55
685 모바일 한러 협력, 긍정적 신호 관리자 1209 2022.06.09 10:56
684 모바일 블룸버그, 러 관련 미국 '심각한 붕괴' 폭로 관리자 1221 2022.06.09 07:04
683 모바일 미 교수, 러 제재 역효과 초래 관리자 1239 2022.06.08 20:46
682 모바일 한국기업들, 러 떠나는 외국기업 인수 의향 관리자 1153 2022.06.08 19:29
681 모바일 마크롱 '러시아 발언' 우크라 겁먹게해 관리자 1102 2022.06.07 11:31
680 모바일 푸틴, "2020년대 러 경제주권 강화 시기" 관리자 1069 2022.06.06 17:13
679 모바일 블룸버그, "푸틴, 유럽 가장 아픈 곳 타격" 관리자 1205 2022.06.06 13:23
678 카잔에서 펼쳐진 한국문화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105 2022.05.05 08:31
677 조선족 아줌마 일자리를 구합니다. taehomos 1248 2022.03.27 13:08
676 모바일 뮬러, 인플레이션과 제재 달러 하락 신호 관리자 1375 2022.03.16 09:31
675 모바일 카친스키, 우크라이나에 NATO 평화유지군 파견 제안 관리자 1113 2022.03.16 08:50
674 모바일 워싱톤 러대사관, 제재는 러미 관계 파국으로 몰아 관리자 1141 2022.03.16 08:10
673 조선족 아줌마가 일자리를 구합니다. taehomos 993 2022.03.12 03:02
672 한국 국민 대다수“스푸트닉 V”도입 찬성 관리자 2274 2021.04.28 10:10
671 방 1칸 세 놓음 모스크바 관계자 2310 2021.04.18 00:48
670 모바일 교민 J씨, 둘째 아들 59세에 가져 관리자 2538 2021.04.03 18:22
669 방 3 칸짜리 세놓습니다. 모스크바 관계자 2292 2021.04.03 09:51
668 한류와 공산당 관리자 2418 2021.04.02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