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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제한조치로 약 100만명 활동 어려움

관리자 | 2020.05.26 19:50 | 조회 2768
(겨레일보-번역/김하람) 경제 정책 및 자산 담당 부시장 블라디미르 예피모프는 RUSSIA-24의 방송을 통해 모스크바에 약 백만 명의 사람들이 일하지 않거나 코로나 제한 조치들로 인해 활동이 제한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날 경제 활동 인구의 약 15%가 일하지 않고 제한적인 방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치 상 약 백만 명 가량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앞서 밝혀진 바로는 모스크바 예산의 경제적 손실 규모는 7월 에야 추정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피모프는 사업 지원을 위한 3가지 정책이 수도에서 채택되었으며, 현재까지 시행 된 조치가 어떻게 운영 되는지 평가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4번째 지원 정책 채택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 언급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사업 지원을 위해 기존 조치를 조율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비식료품 상점과 서비스 분야가 재개 후에 식당들이 문을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 부분은 로스포트레브나드조르 보건 당국과 신중하게 의논 후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예피모프는 입장을 밝혔다 .
 
또한 수도 당국이 여름 (레스토랑의) 야외 테라스의 개장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보건 당국과 특정 분야의 업무를 시작 할 가능성과 동시에 어떤 검역 조치를 도입하는 것이 가능한 지 의논 중에 있다고 전했다. 그는 자가 격리 체제의 완화가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식당 및 상점 대중교통의 인구밀도가 높아지면 결과적으로 감염수의 증가를 불러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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