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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뱌닌, '모스크바 제한조치' 백신 나올 때까지 계속

관리자 | 2020.05.28 18:51 | 조회 2902
(겨레일보-번역/김혜란)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모스크바에 도입된 제한조치는 백신이 나타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모스크바 시장 세르게이 소뱌닌은 밝혔다.

"개인방역 및 위생제한 조치는 우리가 백신이 나올 때까지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러시아24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세르게이 소뱌닌은 언급했다.

모스크바 시장 소뱌닌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정해진 일정시간에 따라 산책과 동행되는 야외 스포츠 활동(자전거 타기)은 가능하나, 미용실 및 피트니스 센터 재개에 관해 언급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라고 밝혔다.

앞서 모스크바 시 당국은 비식품점으로 갈 수 있는 통행증을 발급방법을 알렸다. 통행증 없이 비식품점은 도보로 방문은 가능하다. 대중 교통 또는 개인 교통수단으로 모스크바시를 이동할 때는 "다른 목적용” 통행증이 필요하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https://rg.ru/2020/05/28/reg-cfo/ogranicheniia-iz-za-koronavirusa-v-moskve-sohraniatsia-do-poiavleniia-vakciny.html?t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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