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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영화관 7월 개장, 극장은 가을에
(겨레일보-번역/김혜란) 드미트리 체르니첸코 부총리에 따르면 문화부분의 코로나바이러스 제재 해제와 관련해 언론에 알렸다. 부총리에 따르면, 문화부분 재제 해제는 단계적으로 진행 될 것이며, 여름 중반에 영화관이나 전시회에 방문이 실제적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브리핑에서 체르니 센코는 정상 생활로의 복귀는“안전한 조치의 엄격한 준수로”진행될 것이며, 각 지방지역에서 문화 기관을 재개하는 구체적인 날짜는 다를 것이지만, 여름에 문화기관중 일부는 첫 방문객을 받기 시작할 것라고 알렸다.
영화관은 7 월 중순에 운영 재개를 할수 있다.
부총리는 타스와의 인터뷰에서 “특별한 좌석 배치”가 고려하고 있으며, 동시에 박물관도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되나, 극장과 콘서트 홀은 마지막 제한해제가 될 것이다고 알렸다.
또한 부총리 드미트리 체르니센코는 "극장과 콘서트 홀은 러시아 뿐만아니라 전 세계의 마지막 제재 해제단계에 있지만, 가을에 재개되는 극장과 콘서트홀은 새로운 상연들로 우리를 기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인해 3 월 중순부터 대부분의 문화 기관이 문을 닫게되었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https://rg.ru/2020/06/02/chernyshenko-muzei-i-kinoteatry-otkroiutsia-v-iiule-teatry-oseniu.html
정부의 브리핑에서 체르니 센코는 정상 생활로의 복귀는“안전한 조치의 엄격한 준수로”진행될 것이며, 각 지방지역에서 문화 기관을 재개하는 구체적인 날짜는 다를 것이지만, 여름에 문화기관중 일부는 첫 방문객을 받기 시작할 것라고 알렸다.
영화관은 7 월 중순에 운영 재개를 할수 있다.
부총리는 타스와의 인터뷰에서 “특별한 좌석 배치”가 고려하고 있으며, 동시에 박물관도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되나, 극장과 콘서트 홀은 마지막 제한해제가 될 것이다고 알렸다.
또한 부총리 드미트리 체르니센코는 "극장과 콘서트 홀은 러시아 뿐만아니라 전 세계의 마지막 제재 해제단계에 있지만, 가을에 재개되는 극장과 콘서트홀은 새로운 상연들로 우리를 기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인해 3 월 중순부터 대부분의 문화 기관이 문을 닫게되었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https://rg.ru/2020/06/02/chernyshenko-muzei-i-kinoteatry-otkroiutsia-v-iiule-teatry-oseniu.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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