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러 보건부, "격리해제 다수가 잘못 인식"

관리자 | 2020.06.15 17:29 | 조회 2809
(겨레일보/번역-모스크바국립대학교 한국연구교육센터) 사람들간 접촉 횟수가 증가하면 제 2의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발발할 수 있다고 러시아 보건부 소속 세르게이 아브데예프 폐전문의가 진단했다.

보건부 공식사이트에 게재된 한 인터뷰에서 그는 이번 해제 조치에 대해 다수가 잘못 인식하고 있다면서 격리 해제는 사람들간 접촉이 증가해 새로운 파장을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계속해서 “최근 신규 확진자 수가 확실히 감소하고 있다”면서 일례로 모스크바의 경우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500 명 미만으로 줄었지만 국가 전체 규모로 볼 때 이 수치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687개(1/35페이지)
코로나1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7 모바일 푸틴, "러시아 떠난 외국기업들 후회할 것" 관리자 1146 2022.06.10 04:58
686 모바일 얀덱스, 지도에서 국경선 제거 관리자 1094 2022.06.09 19:55
685 모바일 한러 협력, 긍정적 신호 관리자 1165 2022.06.09 10:56
684 모바일 블룸버그, 러 관련 미국 '심각한 붕괴' 폭로 관리자 1180 2022.06.09 07:04
683 모바일 미 교수, 러 제재 역효과 초래 관리자 1202 2022.06.08 20:46
682 모바일 한국기업들, 러 떠나는 외국기업 인수 의향 관리자 1117 2022.06.08 19:29
681 모바일 마크롱 '러시아 발언' 우크라 겁먹게해 관리자 1064 2022.06.07 11:31
680 모바일 푸틴, "2020년대 러 경제주권 강화 시기" 관리자 1032 2022.06.06 17:13
679 모바일 블룸버그, "푸틴, 유럽 가장 아픈 곳 타격" 관리자 1161 2022.06.06 13:23
678 카잔에서 펼쳐진 한국문화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066 2022.05.05 08:31
677 조선족 아줌마 일자리를 구합니다. taehomos 1205 2022.03.27 13:08
676 모바일 뮬러, 인플레이션과 제재 달러 하락 신호 관리자 1335 2022.03.16 09:31
675 모바일 카친스키, 우크라이나에 NATO 평화유지군 파견 제안 관리자 1065 2022.03.16 08:50
674 모바일 워싱톤 러대사관, 제재는 러미 관계 파국으로 몰아 관리자 1087 2022.03.16 08:10
673 조선족 아줌마가 일자리를 구합니다. taehomos 949 2022.03.12 03:02
672 한국 국민 대다수“스푸트닉 V”도입 찬성 관리자 2239 2021.04.28 10:10
671 방 1칸 세 놓음 모스크바 관계자 2265 2021.04.18 00:48
670 모바일 교민 J씨, 둘째 아들 59세에 가져 관리자 2503 2021.04.03 18:22
669 방 3 칸짜리 세놓습니다. 모스크바 관계자 2257 2021.04.03 09:51
668 한류와 공산당 관리자 2384 2021.04.02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