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푸틴, "딸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상태 양호"

관리자 | 2020.08.27 20:11 | 조회 2386
(겨레일보-번역기자/김지은)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의 딸이 세계최초로 등록된 코로나19 백신을 성공적으로 시험하였다. REGNUM 통신 특파원의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8월 27일, 러시아 국영방송국 VGTRK의 기자 세르게이 브릴료프와의 인터뷰 중 이를 언급하였다고 한다.

푸틴은, "이 백신이 안정적인 면역을 형성한다는 것과, 저의 딸에게 나타났던 것처럼 항체가 생성된다는 것, 그리고 무해하다는 것이 절대적으로 분명합니다. 딸의 상태가 좋아 다행입니다."라고 밝혔다.

"제 딸은 성인입니다. 그녀는 자원봉사자로서, 또한 자신의 직업을 고려하여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수많은 사람들과 만납니다. 그리고 그녀가 정상적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녀는 첫날 38.4도, 둘째날에 37도 정도의 체온을 보였고, 그것이 전부입니다. 두번째 백신 접종 후에도 체온이 약간 상승하였습니다. 저는 저의 딸과 전화통화로만 대화를 나누었고, 그녀의 상태는 다행히도 좋다고합니다."라고 설명하였다.


기사원문: https://yandex.ru/turbo/s/regnum.ru/news/3047441.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Putin_rasskazal_o_sostoyanii_privivshejsya_ot_koronavirusa_docheri--48349babe8860b3685c137a2b1879604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687개(1/35페이지)
코로나1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7 모바일 푸틴, "러시아 떠난 외국기업들 후회할 것" 관리자 1196 2022.06.10 04:58
686 모바일 얀덱스, 지도에서 국경선 제거 관리자 1137 2022.06.09 19:55
685 모바일 한러 협력, 긍정적 신호 관리자 1205 2022.06.09 10:56
684 모바일 블룸버그, 러 관련 미국 '심각한 붕괴' 폭로 관리자 1218 2022.06.09 07:04
683 모바일 미 교수, 러 제재 역효과 초래 관리자 1238 2022.06.08 20:46
682 모바일 한국기업들, 러 떠나는 외국기업 인수 의향 관리자 1153 2022.06.08 19:29
681 모바일 마크롱 '러시아 발언' 우크라 겁먹게해 관리자 1100 2022.06.07 11:31
680 모바일 푸틴, "2020년대 러 경제주권 강화 시기" 관리자 1069 2022.06.06 17:13
679 모바일 블룸버그, "푸틴, 유럽 가장 아픈 곳 타격" 관리자 1205 2022.06.06 13:23
678 카잔에서 펼쳐진 한국문화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105 2022.05.05 08:31
677 조선족 아줌마 일자리를 구합니다. taehomos 1245 2022.03.27 13:08
676 모바일 뮬러, 인플레이션과 제재 달러 하락 신호 관리자 1374 2022.03.16 09:31
675 모바일 카친스키, 우크라이나에 NATO 평화유지군 파견 제안 관리자 1108 2022.03.16 08:50
674 모바일 워싱톤 러대사관, 제재는 러미 관계 파국으로 몰아 관리자 1134 2022.03.16 08:10
673 조선족 아줌마가 일자리를 구합니다. taehomos 992 2022.03.12 03:02
672 한국 국민 대다수“스푸트닉 V”도입 찬성 관리자 2268 2021.04.28 10:10
671 방 1칸 세 놓음 모스크바 관계자 2304 2021.04.18 00:48
670 모바일 교민 J씨, 둘째 아들 59세에 가져 관리자 2532 2021.04.03 18:22
669 방 3 칸짜리 세놓습니다. 모스크바 관계자 2288 2021.04.03 09:51
668 한류와 공산당 관리자 2414 2021.04.02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