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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외무부 장관, 러시아에 나발디 중독사건 관련자 처벌 촉구

관리자 | 2020.09.10 10:36 | 조회 1908
(겨레일보-번역기자/주경돈) G7의 외무부 장관은 정치인Alexey Navalny에게 "독극물 검출"을 지탄하며, 이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의 처벌 할 것을 촉구했다. 이 내용은 미 국무부의 성명에 명시되어 있다.

발표된 성명에 의하면,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 외무부 장관과 유럽 연합 대표는Alexey Navalny 에게서 일어난 중독 현상에 대해서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G7국가에
중에 하나인 독일은 자국의 의사와 군대의 공통 연구실에서Navalny에게서 노비촉(Novichok)성분의 화학 신경 작용제에 중독된 것으로 결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 성명을 통하여 " G7의 장관은 러시아는 이번 사건에 관한 책임이 있는 사람들을 모두 색출해서, 화학 무기 협약을 고려하여 이 사건에 연류된 사람들의 처벌을 요구한다. "고 밝혔다.

이전에Navalny는 러시아 옴스크 병원에서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자선병원(Charite)으로 이송된 후 의사들은 FBK의 대표인Alexey Navalny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인공호흡기를 분리했다고 알렸다. 차 후, 노비촉(Novichok) 개발에 참여한 러시아의 과학자 Leonid Rink는 "Navalny가 혼수 상태에서 깨어난 것은 그가 노비촉에 중독되지 않았다는 증거다. " 라고 말했다.

9월 2일, 독일 정부는 자국의 제약 및 화학 실험실에서 이 가설을 뒷받침할 증거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단지 Navalny의 몸에서 노비촉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Maria Zakharova는"독일은 근거 없는 추측을 하고 있다. "라고 비난했다.

https://www.vedomosti.ru/politics/news/2020/09/09/839263-glavi-mid-g7-prizvali-rossiyu-nakazat?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Glavy_MID_G7_prizvali_Rossiyu_nakazat_vinovnykh_po_delu_Navalnogo--f9782878749fb47df181f820067ec8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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