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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재격리 시행 미정

관리자 | 2020.09.24 21:48 | 조회 2083
(겨레일보-번역기자/주경돈)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은, "러시아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규제를 시행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오늘 모스크바에서는 6월 23일 이후 다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천 명 이상으로 확인되었다.

푸틴 대통령은 새로 선출된 주지사와의 화상 회의에서 - "코로나가 처음 발생한 올해 봄처럼 다시 러시아에 제한 조치를 시행하길 원치 않는다.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는 반드시 더 많이 진행해야 하며, 이 테스트는 부담스러운 요구 사항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 전역에 퍼져 있는 상황에 관심을 가졌으며, "일부 국가는 또 다시 규제를 도입하고 있다. 우리는 현재 더 좋은 상황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필요시 효과적인 방법으로 조치를 취하기 때문이다." 라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으로부터 노인과 어린아이들을 보호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의 기획을 촉구했다. "각 지역의 상황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으로부터 노인과 어린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또한, "러시아는 아직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이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유럽연합회, 보건국 소속인 스텔라 키리라키데스"일부 유럽 국가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상황이 3월에 확산될 때보다 더 나빠졌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유럽연합 측은 두 번째 대유행이 시작하기 전에 사회적 거리 두기 및 위생과 방역 시스템을 적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스라엘은 세계 최소로 3월부터 5월까지 재격리를 시행했다. 하지만 격리 해제 후 또다시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도 재차 격리가 다시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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