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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전문가, 코로나 환자 악화 방지법

관리자 | 2020.10.07 20:09 | 조회 2287
(겨레일보-번역기자/주경돈) 10월 7일, 이스라엘 의료센터 «Yitzhak Shamir Medical Center»의 전염병 전문가 갈리나 골츠만(Galina Goltsman)은 "코로나의 심각한 발병을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의 혈중 산소 포화도를 지속적으로 확인 해야합니다." 라고 밝힌 인터뷰 내용을 리아뉴스(RIA NEWS)가 보도했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포화도를 측정하는 맥박 산소 측정기를 구입하는 것을 권장했으며, "측정기를 사용하게 되면, 무증상자«행복한 저산소증(happy hypoxia)»의 상태를 상시 확인이 가능하며, 증상이 나타날 때 기분이 좋아질 수도 있다. "라고 덧붙였다.

또한, "건강에 문제가 없어도 만약 산소 포화도가 94 이하로 떨어진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이전에,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센터의 미생물학 과장 빅토르 주예프는 "러시아 국민의 가장 큰 실수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어도, 병원에 가지 않는 것과 의사가 필요할 때 자가치료를 하는 것 입니다."라고 지적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모든 정보는 웹사이트 стопкоронавирус.рф와 доступвсем.р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핫라인: 8-800-2000-112.

https://iz-ru.turbopages.org/iz.ru/s/1070475/2020-10-07/vrach-nazvala-sposob-ne-dopustit-tiazhelogo-razvitiia-covid-19?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Vrach_nazvala_sposob_ne_dopustit_tyazhelogo_razvitiya_COVID-19--94c0c62264e2c800abbc4653683123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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