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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위원장, 코로나바이러스 영유아에게도 치명적
(겨레일보-번역기자/주경돈) 10월 26일, 러시아 소아과 연합 위원회 위원장 나마조바 바라노바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차세대 저출산 문제를 강조했다.
소아과 연합회와 비뇨기과 전문의들과 함께 알아낸 사실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남성아동들에게서 정자 형성의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며, 이 문제는 차세대 저출산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도 있다. 라고 «리아뉴스»가 보도했다.
또한, 위원장의 말에 따르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검사 결과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인지기능이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10월 23일 국립 세계 건강 • 의학 센터의 일본 과학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완치 후 나타나는 증상을 발표했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완치 후 호흡곤란, 심신쇠약, 기침, 후각 및 미각 장애 등을 겪고 있다.
기사 원문: https://yandex.ru/turbo/iz.ru/s/1078674/2020-10-26/ekspert-rasskazala-ob-opasnykh-posledstviiakh-covid-19-u-detei?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EHkspert_rasskazala_ob_opasnykh_posledstviyakh_COVID-19_u_detej--45f429ff20bf195a86b44bcbbcb45b13
소아과 연합회와 비뇨기과 전문의들과 함께 알아낸 사실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남성아동들에게서 정자 형성의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며, 이 문제는 차세대 저출산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도 있다. 라고 «리아뉴스»가 보도했다.
또한, 위원장의 말에 따르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검사 결과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인지기능이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10월 23일 국립 세계 건강 • 의학 센터의 일본 과학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완치 후 나타나는 증상을 발표했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완치 후 호흡곤란, 심신쇠약, 기침, 후각 및 미각 장애 등을 겪고 있다.
기사 원문: https://yandex.ru/turbo/iz.ru/s/1078674/2020-10-26/ekspert-rasskazala-ob-opasnykh-posledstviiakh-covid-19-u-detei?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EHkspert_rasskazala_ob_opasnykh_posledstviyakh_COVID-19_u_detej--45f429ff20bf195a86b44bcbbcb45b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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