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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바, 새해 연휴 집에서 보낼 것을 권장
(겨레일보-번역기자/주경돈) 11월 6일 모스크바 – 리아뉴스. 러시아 소비자보호 감독청의 총 책임자인 안나 포포바는 국영채널 «러시아 1»의 방송을 통해서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새해 연휴를 집에서 보낼 것을 권장했으며, 시골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수석 위생 전문의는 국외로 여행을 간다면 격리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포포바는 러시아의 코로나바이러스 진행 상황은 «매우 긴장» 상태이며, 여러 지역에서 «위험한»상황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상황개선을 위해서는 외출 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며, 손을 자주 씻어야 하며, 공공장소의 방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80%의 사람들이 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아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되며, 특히 대중교통에서 많은 전염이 이루어진다고 알렸다.
기사 원문: https://ria-ru.turbopages.org/ria.ru/s/20201106/prazdniki-1583458910.html?promo=navbar&utm_referrer=https%3A%2F%2Fzen.yandex.com%2F%3Ffromzen%3Dsearchapp%26from%3Dspecial&utm_source=YandexZenSpecial
수석 위생 전문의는 국외로 여행을 간다면 격리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포포바는 러시아의 코로나바이러스 진행 상황은 «매우 긴장» 상태이며, 여러 지역에서 «위험한»상황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상황개선을 위해서는 외출 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며, 손을 자주 씻어야 하며, 공공장소의 방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80%의 사람들이 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아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되며, 특히 대중교통에서 많은 전염이 이루어진다고 알렸다.
기사 원문: https://ria-ru.turbopages.org/ria.ru/s/20201106/prazdniki-1583458910.html?promo=navbar&utm_referrer=https%3A%2F%2Fzen.yandex.com%2F%3Ffromzen%3Dsearchapp%26from%3Dspecial&utm_source=YandexZen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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