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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온수 중단 시작
(겨레일보/주경돈 기자) 러시아 국영 언론사 리아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올겨울 시즌을 대비해 모스크바 난방 설비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온수 중단이 모스크바에서 시작되었다.
«모스크바 에너지 기업연합소»에서는 각 구역의 난방 설비 준비는 10일을 초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모스크바 시민은 정부 공식 웹 사이트, MOEK 웹사이트 및 "My Moscow"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사용하여 각 구역의 자세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계절별 온수 중단의 이유는 MOEK의 전문가에 따르면 도시난방 시스템의 설비 및 장비에 대한 점검과 다음 겨울 시즌의 차질 없는 온수 사용을 위한 것이다. 또한 난방 설비 라인은 지역별로 중단되며 제어시스템의 측정을 기반으로 점검과 평가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파손 혹은 손상이 발견될 경우 수리가 진행된다.
«모스크바 에너지 기업연합소»에서는 각 구역의 난방 설비 준비는 10일을 초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모스크바 시민은 정부 공식 웹 사이트, MOEK 웹사이트 및 "My Moscow"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사용하여 각 구역의 자세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계절별 온수 중단의 이유는 MOEK의 전문가에 따르면 도시난방 시스템의 설비 및 장비에 대한 점검과 다음 겨울 시즌의 차질 없는 온수 사용을 위한 것이다. 또한 난방 설비 라인은 지역별로 중단되며 제어시스템의 측정을 기반으로 점검과 평가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파손 혹은 손상이 발견될 경우 수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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