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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매체, "푸틴, 바이든 파멸시키고 재선 기회도 박탈"
[겨레일보 편집부] 러시아 연방과의 대결로 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새 임기로 재선될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 수 있다고 인도판 더스테이츠맨의 칼럼니스트인 스킬 샤란은 확신했다.
칼럼니스트가 말했듯이 바이든이 미국의 46대 대통령이 된 이후로 인플레이션은 미국인들의 주요 관심사였다.
샤란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바이든이 얼마나 인기가 없는지 고려할 때 민주당원이 60석을 확보하고 공화당의 필리버스터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방법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저자는 또한 우크라이나 주변의 상황 때문에 서방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체 군중과 함께" "추락했다"라고 지적했다.
스테이츠맨의 기사는 “러시아를 처벌하려 했던 모든 자들이 그에 대한 대가를 치렀다”고 지적했다.
샤란은 푸틴이 분명히 바이든의 "대통령직을 죽이고 있다"고 결론지었고 이제 "그는 다음 임기에 출마할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앞서 바이든 전 부통령은 미군 병사들을 "이기적"이라고 잘못 표현했다.
https://turbo.gazeta.ru/politics/news/2022/07/17/18142514.shtml
칼럼니스트가 말했듯이 바이든이 미국의 46대 대통령이 된 이후로 인플레이션은 미국인들의 주요 관심사였다.
샤란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바이든이 얼마나 인기가 없는지 고려할 때 민주당원이 60석을 확보하고 공화당의 필리버스터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방법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저자는 또한 우크라이나 주변의 상황 때문에 서방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체 군중과 함께" "추락했다"라고 지적했다.
스테이츠맨의 기사는 “러시아를 처벌하려 했던 모든 자들이 그에 대한 대가를 치렀다”고 지적했다.
샤란은 푸틴이 분명히 바이든의 "대통령직을 죽이고 있다"고 결론지었고 이제 "그는 다음 임기에 출마할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앞서 바이든 전 부통령은 미군 병사들을 "이기적"이라고 잘못 표현했다.
https://turbo.gazeta.ru/politics/news/2022/07/17/18142514.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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