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러, 모스크바 미 대사관 주소지 'DNR 광장'으로 명명
[겨레일보 편집부]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관이 속한 주소지에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광장"이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이것은 모스크바 시장의 웹 사이트에 명시되어 있다.
“러시아 주재 미국 대사관이 새로운 공식 주소를 받았다. 이제 외교 공관은 다음 주소에 있다. 러시아 연방, 모스크바, 시자치구 프레스넨스키,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광장, 빌딩 1, 빌딩 1-9"라고 메시지는 말합니다.
이전에는 미국 대사관이 볼쇼이 데뱌틴스키 골목에 있었다. 이전 주소는 취소되었다.
모스크바 주민들은 액티브 시티즌 프로젝트의 이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278,684명의 참가자 중 약 45%가 승리 옵션에 투표했다.
다음으로 인기 있는 이름은 "돈바스 수호자 광장"(31.5%)이었다.
"러시아 영웅의 광장 블라디미르 조기" 명칭은 8.33 %의 득표를 했다.
또 다른 15.44%의 시민은 해결을 전문가에게 위임했다.
이것은 모스크바 시장의 웹 사이트에 명시되어 있다.
“러시아 주재 미국 대사관이 새로운 공식 주소를 받았다. 이제 외교 공관은 다음 주소에 있다. 러시아 연방, 모스크바, 시자치구 프레스넨스키,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광장, 빌딩 1, 빌딩 1-9"라고 메시지는 말합니다.
이전에는 미국 대사관이 볼쇼이 데뱌틴스키 골목에 있었다. 이전 주소는 취소되었다.
모스크바 주민들은 액티브 시티즌 프로젝트의 이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278,684명의 참가자 중 약 45%가 승리 옵션에 투표했다.
다음으로 인기 있는 이름은 "돈바스 수호자 광장"(31.5%)이었다.
"러시아 영웅의 광장 블라디미르 조기" 명칭은 8.33 %의 득표를 했다.
또 다른 15.44%의 시민은 해결을 전문가에게 위임했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329개(5/17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249 | [러언론보도] 중국, 한국에 반중 블록 참가 경고 | 관리자 | 1757 | 2022.07.12 09:17 |
248 | 메르세데스-벤츠, 러시아 유통업체 매각 | 관리자 | 2520 | 2022.07.11 11:49 |
247 | 7월초 루블화 약세, 정부 개입 영향 | 관리자 | 1997 | 2022.07.11 11:27 |
246 | 러, 코로나 재확산 여부 예의 주시 | 관리자 | 2667 | 2022.07.11 11:19 |
245 | 러 부총리, 한국기업에 쿠릴열도 관광사업 참여 제안 | 관리자 | 1571 | 2022.07.11 09:42 |
244 | 한국, 우크라에 무기공급시 중대 결과 | 관리자 | 2105 | 2022.07.11 09:31 |
243 | 바웬사, "러시아 인구 5천만명으로 줄여야" | 관리자 | 2264 | 2022.07.11 08:44 |
242 | 메드베데프, "러시아, 소련으로 간주되기 시작" | 관리자 | 2196 | 2022.07.09 21:04 |
241 | 트럼프, "미국은 쇠퇴하는 중" | 관리자 | 1473 | 2022.07.09 19:26 |
240 | 벨트, "미국과 EU, 우크라 분쟁 종결 비밀 협의 중" | 관리자 | 2192 | 2022.07.09 15:05 |
239 | 포커스, "푸틴의 '삼중 함정'에 빠진 서방" | 관리자 | 1949 | 2022.07.09 08:58 |
238 | 러, "칼리닌그라드 환승문제 곧 가혹하게 대응" | 관리자 | 2352 | 2022.07.08 20:35 |
237 | 숄츠, '대러 제재' 독일 설문조사 결과 높이 평가 | 관리자 | 1758 | 2022.07.08 13:51 |
236 | 한국, 우크라이나 재건 참여 방침 | 관리자 | 1911 | 2022.07.07 20:59 |
235 | 한국 여당 대표, 우크라 의회 친선 대표단 영접 | 관리자 | 1916 | 2022.07.07 20:46 |
234 | 미국, "세계지도에서 우크라이나 사라질 수도" | 관리자 | 2556 | 2022.07.07 15:35 |
233 | 유럽, 러와 에너지전쟁 불운 직면 | 관리자 | 1522 | 2022.07.05 09:29 |
232 | 영 가디언, 러 관련 나토 약점 발견 | 관리자 | 1155 | 2022.07.05 08:23 |
231 | 유럽 가스가격, 천입방미터당 $1,800 도달 | 관리자 | 2230 | 2022.07.04 21:41 |
230 | 러, 7월 15일부터 국경통과 코로나19 제한 해제 | 관리자 | 2846 | 2022.07.04 1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