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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국가 중립적 지위조건 열거
[겨레일보 편집부] 리아 노브스찌 9일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유명 사이트 Strana.ua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의 '국민의 종' 당이 국가의 안보를 보장하는 새로운 조약을 체결할 필요성에 대한 성명을 통해 키예프가 국가의 중립적 지위를 선언하기로 동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우크라이나 집권당은 앞으로 몇 년 안에 나토에 가입할 수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키예프는 부다페스트 각서를 대체하는 "미국, 터키 및 주변 국가"로부터 국가의 안보를 보장할 새로운 국제 조약을 체결할 필요가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버전의 보안 보증은 모스크바가 우크라이나 국가의 인정을 법적으로 수정하고 "키예프에 대한 위협이 없음"을 보장한다는 내용이다.
앞서 우크라이나 집권당은 앞으로 몇 년 안에 나토에 가입할 수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키예프는 부다페스트 각서를 대체하는 "미국, 터키 및 주변 국가"로부터 국가의 안보를 보장할 새로운 국제 조약을 체결할 필요가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버전의 보안 보증은 모스크바가 우크라이나 국가의 인정을 법적으로 수정하고 "키예프에 대한 위협이 없음"을 보장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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