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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집단면역수준 55.7% 도달

관리자 | 2021.12.10 22:05 | 조회 3406
[겨레일보/김지은기자] 러시아 내 집단면역 수준이 일주일새 53.7%에서 55.7%로 증가하였다. 이에 대하여 코로나19 대응본부 측이 보고하였다.

타티아나 골리코바 러시아 부총리는 '12월 10일 현재, 1회차 백신접종은 74,189,385회, 2회차 접종은 67,260,355회 시행되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지역들 중 가장 집단면역 수준이 높은 지역은 세바스토폴로, 83.7%를 기록한다. 또한 72% 이상인 지역으로는 추코트카, 카렐리야 공화국, 상트페테르부르크, 투바 공화국, 모스크바주 및 모스크바시인 것으로 알려졌다.

골리코바 부총리는 또한, "마가단 지역과 체첸 공화국에서는 집단면역 수준이 약간 감소하였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앞으로 80%라는 수치에 도달해야 할 필요성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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